“야, XXX야, 똑바로 안 해?” 한국볼링 ‘구타 금메달’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449991.html

 

경기 내내 감독은 레인 뒤에서 왔다 갔다 하며 때론 폭언으로 선수들을 질타하고, 때론 부드럽게 어깨를 만지며 독려했다. 결정적순간, 한 선수가 스트라이크를 치지 못하고 나오자 발길질로 몇 번 걷어차더니 두 손으로 뺨까지 몇 번 때렸다. -----

 

.....할 말이 없네요... 이렇게 맞아도 금메달 따서 병역 면제 됐다고 기뻐하는 선수들도 어이없고요. 이런 선수들이 은퇴 후 코치, 감독이 되면

또 나도 맞아서 실력 늘었다며 때리는 걸 반복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세계 대회 씩이나 나가서 선수들 패는 감독... 아주 쿨하게 항변하는군요... 정말 쪽팔립니다....

 

운동 하시는 분들 노고는 정말 알아주고 싶지만 맞고, 때리고 이거 악순환 되는건 쫌 끊었으면 좋겠네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심합니다 정말.

    • 진짜 쪽팔리네요. 이거이 왠 망신이람?
    • 사실일까요?
      정말 있었다면 국제경기인데 심판이 퇴장시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실재라면 정말 가슴아픈 일이네요.
      아직도라니.
    • 좌담// 아니라고 반박하는 기사도 있네요. 어느게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성급하게 올린 감
      은 있지만 글은 둘게요. 이건은 사실이 아니라해도 우리나라 스포츠계에 구타가 여전한건 사실이니.
    • 저도 이 기사 봤는데, 기사가 조금 묘하더군요. 강한 제목, (구타) 사실과 주위 반응 짤막 전달, 수상 실적으로 마무리;
    • 잔인한 코미디 같아요 쇼운오브데드 같은
    • 기사톤을 자세히 보시면 확실히 조금 미묘합니다. 장면 묘사도 명확하지 않고요.
      한겨레 기자가 본인이 직접 봐서 정말 문제성있는 구타나 폭행이었다면 있는 그대로 썼으면 될텐데
      괜히 중국 기자 코멘트만 따다가 두루뭉술하게 쓰면서 제목만 저렇게 세게 붙인 것도 좀 이상해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4780339

      이런 기사도 있는데 확실히 그냥 구타나 폭행이라고 몰고가기엔 좀 애매한 상황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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