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킹스맨 보고 지극히 개인적인감상

오랜만에 약빤(?)듯한 오락영화네요

감독의 전작인 킥애스,스타더스트도 그런 느낌인데

밑에서부터는 스포일러가 포함돼있습니다

1.역시 콜린퍼스,중년의 슈트의 멋이 제대로 나온듯합니다 액션장면에서도 좋았어요

2.감독이 인터뷰에서 올드보이를 언급한걸봐서그런가 감금방장면에서 올드보이가 생각났네요

3.사람 몸이 잘리고 머리가 터지는데도 어쩜이렇게 유쾌하면서 막나가던지

4.개인적으로 콜린퍼스의 교회에서의 액션장면을 명장면중하나로 뽑고싶네요 정말 막나간듯한 액션

인터뷰에서 이미 속편에대한 아이디어가 있다고하는데 속편 빨리 보고싶네요

제취향의 영화였습니다
요새 반복관람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미 한번더 예매해놨습니다
오락성으로 끝까지 밀어붙인거같네요
    • 저는 반대로 너무 오락 느낌 나서 재미가 없었어요. 스파이키드가 생각나는 얄팍한 스토리에 액션만 쓸데없이 잔인한 느낌... 그리고 대놓고 했던 007 패러디 대사는 너무 뻔해서 웃기지도 않았네요.
      • 전 대놓고 그러니까 유치하면서 재밌더군요ㅎㅎ
    • 저도 콜린퍼스 교회 액션장면 좋더라고요. 무슨 게임 롤플레이하는듯 했습니다. 속편은 아직은 확실치는 않은거죠 ? 영화 흥행에 따라 속편의 여부가 결정나겠죠?

    • 콜린 퍼스가 등장하는 매 장면이 아름다울 정도로 멋지고, 주인공 배우도 스틸컷으로 볼 땐 몰랐는데 매력이 넘치더군요. (가젤 언니도 짱...)


      음악도 좋았어요. 상영 끝물 쯤에 저도 다시 한 번 보려구요.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영국판 쿠엔틴타란티노 작품같았어요.

      오랫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봐서 좋았습니다.
      • 킥애스때도 타란티노가 만든 히어로물이다 라는말들이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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