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영화 세편

목하 기대하고 있는 영화 세 편이 있습니다. 모두 가히 국민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작들이죠.

그런데 이렇다할 진전이 없어 보이니까 애국 시민으로서 애가 타는군요. 어떤 세 편이냐고요?


1. 퍼스트 레이디 그녀에게


114022_123555_3547.jpg


감독 : 한창학

출연 : 정한용, 정운택, 김동준


고 육영수 여사 일대기를 그리는 감동의 대작입니다.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2013년에 개봉을 하는 건데 주연배우 감우성, 한은정이 하차를 하는 바람에 언제 제작이 재개될지 미정인 상태입니다. 가장 최근의 소식을 찾아보니까 '퍼스트레이디 그녀에게' ..영화화 재시동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오네요.

어서 제작이 재개되어서 대통령님의 기분을 흡족하게 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mediai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idx=273875


2. 건국대통령 이승만


2315104C54A3A5600F727F


262EF13D54A3A90E276C9E


감독 : 미정

출연 : 미정 (헐리우드 주연급 배우 섭외 중)


국내 최고의 흥행 감독 서세원이 메가폰을 잡는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었는데 2014년 5월 돌연 서세원 감독이 하차를 하는 바람에 제작 일정이 안개 속에 쌓여 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기사를 검색해보니까 이승만 영화제작위원회 신년예배가 올해 1월에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곧 훌륭한 감독을 위촉해서 전국민이 필견하여야 할 역사적인 대작이 만들어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912224&code=23111313&cp=nv


3. 연평해전

?fname=http%3A%2F%2Fcfile17.uf.daum.net%


감독 : 김학순

출연 : 이현우, 진구, 이청아, 천민희


마지막으로 2002년에 있었던 제2 연평해전을 다룬 연평해전입니다. 이 작품은 무려 3D로도 제작된다고 하니까 기대 100배입니다.

이분 D7PwZFZvg9u 을 비롯해서 많은 분의 성금이 모여서 제작된 뜻 깊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봉이 가장 확실시 되는 작품입니다.

기사를 검색해 보니까 '김무열-이현우-진구 출연 영화 '연평해전' 곧 촬영종료 2014년 12월'라는 기사가 나옵니다. 네이버 영화에도 2015년 6월 개봉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정말 심장이 두근 두근 뜁니다.




 

    • 단체관람에 기대 우당탕탕 만들지도

      • 개봉하면 단체관람 동원 충분히 가능성 있죠
    • 만들기는 하는건지.

      • 그러게요. 만들기는 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지막 연평해전은 크랭크업 했다네요. 편집 과정만 남은 듯.
    • 좀 수준 높은 논란이 되는 정치영화가 나오긴 했으면 합니다

      • 그럴 가능성이 좀 없어보입니다.
    • 듀나게시판에 별종이 다있네? 아무리 다양성의 민주주의라도.. 놀러왔나
      • 뭔가요? 농담? 반말? 아니면 난독?

      • ㅎㅎ 제가 좀 오해하시게 만들었나봅니다.
    • 연평해전은 2013년 여름쯤 진해 군항 내에서 정석원(백지영 남편인 그 배우)을 주연으로 촬영하는걸 구경한 적이 있는데 갈아엎고 또 새로 찍었나보네요
      • 몇 차례 엎었나봐요. 원래 이 영화 기획했던 사람도 손 털고 갔다는 얘기도.
    • 두 번째 영화는 정말 기대되는군요. 제목만으로 2천 8백만매라니. 헐리우드 배우 섭외중이라는데 건국 대통령 역은 탐크루즈나 조지클루니 같은 사람이 하는 건가요?

      • 설마요. 프란체스카나 미국 대통령 역을 헐리우드 배우로 하겠다는거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