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과 보이밴드 팬의 멘탈차이
걸그룹을 소비하는 남자들은 대제로 '지조없음'이 기본 아닐까요. 대세에 따라 좋아하는 여자아이돌이 바뀌는 팬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정말 열성적인 팬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여성적인 성상품화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충 말하는 거지만 야당지지자는 자신의 기준(아이돌의 매력)으로 상대방의 기준이 전보다 못해지면 바꾸지만 여당지지자는 뭘해도 믿는 것 같더군요. 근데 이건 거의 종교 수준이라.
노무현 지지층에도 그런 타입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저 자신의 기준에 맞는 정치인이라는 판단만이 아니라, 어떻든 갈아타지 않을 단호함 같은 게 있는 것 같네요. 근데 정치의 경우 무슨 일을 해도 갈아타지 않는 건 별로 좋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기준이라는 게 우선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걸그룹은 남성팬을 모아서 메이저 레벨이 되고 짬이 차면 여성팬으로 갈아타야 오래 살아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