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 다이어트는.

여행. 해외여행일지니...

호텔에서 탱자탱자. 이동은 택시로. 최대한 적게 걷는 루트. 푸짐한 식사로 무장된 태국에 갔는데도 돌아와보니 얼굴이 헬쓱해있네요
몸무게도 눈에 띄게 빠졌어요

매번 그러더라고요
해외여행만 다녀오면 피골이 상접해져요. 배낭여행도 아닌데 그래요.
길치인 저의 경우 남들보다 더 체중감량이 클지도 모르겠어요

어쨌든 내생애 최고의 다이어트는 해외여행. 백날 일일일식하고 헬스장 다녀도 안빠지는 살이 해외여행 일정만 있으면 쭉쭉.

모두 해외여행을 한달에 한번씩 하며 살을 뺍시다.
한달 육십만원 투자로 단박에 삼킬로 감량!
    • 금방 다시 돌아오지 않나요?


      • 다시 돌아오면 또가면 되죵

        아예 해외에서 여행객으로 삽시당!!
    • 정말 따라하고픈 다이어트 방법이네요. 마침 살도 딱 쪘는데.. 

      • 글쎄요... 저는 여행가면 하루종일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다 주워먹고도 모자라, 귀가하며 들른 편의점에서 안 먹어 본 맥주는 종류대로 쓸어담아선 다 맛보고 곯아떨어지는 패턴을 반복하는지라 살이 오히려 더 붙던걸요. 위에 든 걸 빨리 소화시키고 한 끼라도 더 먹기 위해 맹렬한 기세로 걸어다님에도 불구하고 말입죠;;;

    • 해외여행가면 모르는 지역을 헤매며 열심히 걸어다녀서 그런지 맛집탐방하는 푸짐한 식사에도 불구하고 살이 찌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나 감량까지는 안되던데;;; 

    • 근데..태국은 60만원이면 갈 수 있나요???

    • 여행가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거의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 제 주변은 더 쪄서 오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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