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ume - Spice
언제나처럼 영어보다도 오류가..
귀를 기울이고
시선을 집중하면, 자
문이 열리면
모든 것이 보이지
모르는 게 나을 지도 몰라
하지만 뜻밖의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어
호기심의 SPICE는
돌고 돌아 뭔가 일으켜
귀를 기울이고
시선을 집중하면, 자
문이 열리면
모든 것이 보이지
더 이상은
모르는 게 나을지도 몰라
사랑하는 만큼 조마조마해
같은 방에 닿고 있어도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져
(전문)
https://mirror.enha.kr/wiki/%EC%8A%A4%ED%8C%8C%EC%9D%B4%EC%8A%A4%28%EB%85%B8%EB%9E%98%29
오늘 하루종일 이 노래를 들을땐 대충 들려서 아는 부분도 있고, 모르는 부분도 있었는데
해석을 찾아볼까 했습니다. 모르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죠.
그저 들을때랑은 느낌이 달라져서 감상도 약간 달라질것 같네요.
뮤비가 이쁜데 1분53초에 카시유카가 사과를 뒤로 던져버리는 것이나 문앞에 사과가 있는 걸 보면,
아담과 이브를 유혹했던 뱀도 생각납니다. (캔디를 먹고 컬러풀해지네요.)
유혹이나 지혜에 대한 가사이기도 하구요.
이 뮤비의 베스트는 컷 하나를 사이에 둔, 1:42초에 케잌을 밟는 부분입니다.
의외로 이게 약간 논란이 됐나 봅니다. 일본의 네이버지식인 같은 곳에 이런 질문도 있네요. (블로그 글이나 여러 글도 검색되구요)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074383245 (사이트 번역이 적용 안되는 페이지입니다)
-perfume의 향신료의 PV는 음식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이는 허용됩니까?
답변 -그것 레플리카 모조품이에요.
다른 가수 PV(스피츠, ACCESS, 아이카와 나나세 등)
인형을 차로 치고, 음식 받거나 폭력 장면도 있는데 비하면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데...-
대체로 별로 신경안쓰고 넘어갔던 것 같지만 저런 의문을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제기하는 사람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일본은 음식을 함부로 하는 것에 대해 민감한 분위기인거 아닌가 싶네요. 큰 재난도 영향이 있을테구요.
전 가사에 맞는 뮤비라고 생각하지만요.
아무튼
모를때는 모르는대로 좋아하는게 더 강한데, 알고 가까워질수록 멀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전 내멋대로 해석해서 듣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