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대전 괴상한 스터디 모집합니다. (마감)

안녕하세요? 살기 좋은 도시 대전, 그러나 할 것 없는 도시 대전에서 혹시나 하고 괴상한 스터디 구인 글 한 번 올려 봐요^^

 

 

그동안 아는 사람이 혹시 대전에 놀러 온다고 뭐하고 놀 거나 맛집 있냐고 물으면 동공지진 한 번쯤 다 나보셨을 거예요....

 

 

굉장한 뜸을 들인 후 한다는 대답이라고는 다 똑같죠. ..성심당...한밭수목원...........

 

 

그래서!!

 

 

평소에 절대 이런 짓을 하지 않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괴상한 스터디를 한 번 모집해 봅니다.

 

괴상한 스터디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먼저 그림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BLhamaWCcAASmPZ.jpg



https://twitter.com/2daplay/status/340121387815563264/photo/1

 

저희가 하고자하는 것과 가장 비슷해서 이 그림을 올렸어요.

 

 

 

오셔서 정말 원하시는 어떤 일이든 자유롭게 하셔도 됩니다.

EX) 미드보기, 뜨개질하기, 쇼핑, 사람구경, 부동산 공부, 독서, 영어단어 외우기, 고시공부, 그림그리기 등등 대부분의 것 수용 가능합니다. (마약제조, 사제폭단 제조는 쫌...)

 

그렇다고 해서 대단한 공부를 하거나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이고 이러는 것은 원하지 않아요. 평소에 그냥 소소하게 몇 명씩 모여서 자기 할 일 하다가 친해진다면, 영화 보고 맛집 찾아다니고 술을 마실 수도 있겠지만 그걸 목적으로 모이는 것을 원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혹시 불쾌하실 수도 있겠지만,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메일로 받으려고 해요. 양해 부탁드려요 ㅜㅜ 물론 저희가 어떤 사람들인지도 적어드릴게요^^

 

 

 

먼저 저희가 좋아하는 책, 영화, 등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저희가 어떤 사람인지 느낌이 오실 것 같아요.

 

 

좋아하는 것들: 김연수의 소설가의 일, 청춘의 문장들, 하진의 기다림, 김영하의 보다, 하루키 에세이 류, 해리포터, 김형경의 사람풍경, 만화책 중에서는, 유시진의 쿨핫, 권교정의 만화들, 우라사와 나오키의 마스터 키튼. 영화는 나를 찾아줘, 인셉션, 그래비티, 비포 선라이즈 시리즈, 우디앨런 영화, 봉준호 영화, 내일을 위한 시간, 보이후드, her, 블루재스민, 원스가 있구요. 미드는 멘탈리스트, 커뮤니티, 하우스오브카드, 그레이 아나토미(초중반부) 등등도 좋아합니다^^

 

 

 

 

 

좋아하지 않는 것은 기욤뮈소의 다양한 소설들, 김진명 소설, 귀여니 소설, 아프니까 청춘이다 시크릿, 꿈꾸는 다락방 류의 각종 자기 계발서, 국제시장, 디 워, 해운대, 임성한 드라마, 오만함, 여지가 없는 모든 것들, 유연성이 없이 한 순간에 판단 내리는 사람들 등입니다.

 

 

 

최근 들어 하고 싶은 일은 남미에 가서 우유니 사막보기, 몽골에서 별보기, 괴상한 스터디 정도가 있어요.

 

 

 

저희가 현재 괴상한 스터디에서 할 예정인 일은 독서, 공부, 인터넷 서핑 약간의 수다? 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시겠다면 참고로 애니어그램의 5번과 6번의 사고형 인간들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 보시길.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가 묻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아요.

 

 

 

1. 나이:

2. 성별:

3. 좋아하는 것(, 영화, 그림, 또는 어떤 사람 등등):

4. 좋아하지 않는 것:

5. 괴상한 스터디에 나오고 싶은 이유:

6.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7. 좋아하는 글귀:

8. 저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가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메일(gseo1006@hanmail.net)로 가입 의사를 밝히시는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되도록 꾸준히 오래 나오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여기까지 읽고도 어떤 모임일까, 진짜 이상한 사람들인가 하실 수 있는데.. 그렇게 이상한 사람들 아니에요. 그리고 낯선 사람들이나 모임에 대해서 두려움 가지실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런 걱정 하지 마시고 그냥 일단 메일 주세요. 나와 보시고 아닌 것 같으면 안 나오셔도 괜찮을 정도의 강한 멘탈을 보유하고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이미 넘어오신 다 알고 있습니다. :)

 

 

 

장소는 둔산 시청이나 정부청사 근처의 카페.

시간은 목요일 퇴근 후 간단한 요기를 마치고 올 수 있는 7시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말은 다른 더 좋은 분들과 소중한 시간 보내시도록 양보할게요. 굳이 목요일인 이유는 금요일 기다리며 즐거운 기분을 기분으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물론 일정과 장소는 서로 이야기 후 추후 변동 가능합니다.^^

 

 

 

이 글을 읽고 난 이런 거 한 번도 안 해 봐서 망설여지는 분 분명히 계시는 거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 저희도 이게 완전, 난생, 처음해보는 일이에요!!

 

 

 

평소에 안하던 짓 한번쯤 해보신다고 큰 일 안 생길 겁니다.....아마,,,

 

위험하거나 이상하거나, 전도, 다단계, 물건 팔이 피플 절대!!네버!! 아닙니다.

 

 

인생 뭐있나요. 한번 미친 척하고 메일 주세요. 나왔는데 아니면 바로 다음날 말없이 죄송하다고 하거나, 그냥 안 나오셔도 돼요.

 

 

 

1. 나이:

2. 성별:

3. 좋아하는 것(, 영화, 그림, 또는 어떤 사람 등등):

4. 좋아하지 않는 것:

5. 괴상한 스터디에 나오고 싶은 이유:

6.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7. 좋아하는 글귀:

8. 저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 아아 목요일...ㅠ_ㅠ 주말엔 대전에 있는데...ㅠ_ㅠ 참여할 순 없지만 재미있는 모임일 것 같아요. 참가자 많이 모으시길 기원! 

    • 대전이라는 글자만 봐도 반가워요.ㅎㅎ 종종 소식 듣고 싶네요
    • 아 대전만 아니면 참석하고 싶네요

    • 아 . . . 마약제조가 안된다니 아쉽네요


      약쟁이가 될 생각이라 . . .

    • 토요일 이었으면 갔을텐데...OTL

    • 대전에 모임이 생긴다니 반갑네요^^

      전 나이가 걸려서ㅋ 여튼 즐거운 모임 되길 바랍니다(≥∀≤)/
    • 서울이었으면 바로 신청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모임이네요!

    • 취향이 비슷해서 신청하고 싶은데. 지역과 나이에서 탈락이네요. 아쉬워라.
    • 지역, 나이에서 다 탈락이라 아쉽습니다만 부럽네요 . 이거 저의 이상적 데이트의 이미지에요. 

    • 서울이었다면..ㅠㅠ

    • 와아 재밌겠다. 함께해도 될까요?

      저는 특정 시간에 특정 장소에서 만나 각자 가져온 책만 읽다가, 세시간 후쯤 홀홀 헤어지는 모임 같은 거 꿈꾸고 있었거든요!
    • 아. 주말이 아닌게 아쉽네요. ㅜ.ㅜ


      평일 7시 둔산은 너무 빡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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