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오늘 보고..

1. 엄청 홍콩 돌아다니고 싶게 만들더라구요..특히 일반적인 관광코스가 아닌 막 돌아다니는 일정 너무 좋아보였어요..운 좋게 카니발[2월말까지만 한다는]장도 가서 놀고..유세윤은 진짜X라이[욕 아니고 그냥 긍정적인 의미에서]같던게..전 진짜 딴나라 미용실 가서 머리할 생각은 전혀 못하는데..그냥 무턱대고 들어가다니..그런 무모함이 인생 재밌게 만드나봐요..


2. 그에 비해...특별한 내용은 없고..뭔가 스스로의 방향을 고찰하려는 듯해 보이더라구요..그도 그럴듯이..몇주째 매너리즘에 빠진 듯해 보였거든요..허지웅도 한고은 나왔을때만 잠깐 빤짝하고..신동엽같이 무난하면서 서로를 묶어줄 수 있는 사람이 안주인이 아니었으면 벌써 막내렸을 것 같기도 하고..


3.다음주까지 홍콩 분량 나오는데..저는 그래서 그 다음주가 어떨지 궁금합니다..이런 고찰의 시간을 보낸 후에도 그냥 무미건조하게 똑같은 트랙을 가려할지..뭔가 바꾸려 노력할지..


4.성시경은 확실히 내일 나오는 "나홀로 연애중"에서가 훨씬 재밌어보여요..툴툴거리면서 혹 빠져들어서 정신 못차리거든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