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오늘 보고..
1. 엄청 홍콩 돌아다니고 싶게 만들더라구요..특히 일반적인 관광코스가 아닌 막 돌아다니는 일정 너무 좋아보였어요..운 좋게 카니발[2월말까지만 한다는]장도 가서 놀고..유세윤은 진짜X라이[욕 아니고 그냥 긍정적인 의미에서]같던게..전 진짜 딴나라 미용실 가서 머리할 생각은 전혀 못하는데..그냥 무턱대고 들어가다니..그런 무모함이 인생 재밌게 만드나봐요..
2. 그에 비해...특별한 내용은 없고..뭔가 스스로의 방향을 고찰하려는 듯해 보이더라구요..그도 그럴듯이..몇주째 매너리즘에 빠진 듯해 보였거든요..허지웅도 한고은 나왔을때만 잠깐 빤짝하고..신동엽같이 무난하면서 서로를 묶어줄 수 있는 사람이 안주인이 아니었으면 벌써 막내렸을 것 같기도 하고..
3.다음주까지 홍콩 분량 나오는데..저는 그래서 그 다음주가 어떨지 궁금합니다..이런 고찰의 시간을 보낸 후에도 그냥 무미건조하게 똑같은 트랙을 가려할지..뭔가 바꾸려 노력할지..
4.성시경은 확실히 내일 나오는 "나홀로 연애중"에서가 훨씬 재밌어보여요..툴툴거리면서 혹 빠져들어서 정신 못차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