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잡담들
* 캐백수에서 블러드라는 드라마를 시작합니다. 뱀파이어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뭐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이 드라마에 주인공 역할로 어떤 배우가 나오는데, 티저만보고 너무도 자연스럽게 박해진일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안재현이란 남자사람입니다. 동시에, 박해진씨 이름이 도무지 생각이 안나는겁니다.
분명 XXX일거라 당연히 생각했는데, 막상 아니라고하니 이름이 생각 안난다는.
뭐 머리를 쥐어짠 끝에 박해진이란 이름이 떠올랐지만, 아무튼.
사실 이 단락도 박해진씨 이름 물어보려고 쓴 단락입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신가 해서요.
* 이상합니다. 어째서 제가 포인트 2위인가요?
살기바쁜 메피스토는 요근래들어 글쓰는 횟수도 적고, 리플을 다는 횟수도 적습니다.
화끈한 논쟁에 참여해서 리플포인트를 버는 경우도 상당히 적어졌고요. 그럼에도 2위라니?
* 얼마전 올린 세월호 희생자 조롱 사건의 범인이 검거됐다고 합니다.
범인은 20대, 일베이고, 직접 단원고 교복을 사서 착용하고 게시물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단원고학생이 그럴수 있을까란 생각도 했지만 다행히 아니라고합니다.
하지만 다행과는 별개로, 그까짓 베스트에 가기위해 교복까지 구입하는 공을 들여 희생자들을 조롱하고...........
아마 우리나라 법은 이들에게 제대로된 처벌을 내리지 않을겁니다. 아니, 설혹 처벌을 내린다해도 피해자들과 가족들이 받았을 상처에 비해선 그닥이겠지요.
예전에 판관포청천에 보니 법으로 어쩌지 못하는 자에게 벼락이 떨어지던데, 하늘은 뭐하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