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국대감독 이 양반 참 개념 차네요!
한마디로 말해 유소년축구팀의 경우 지도자는 감독이 아니라 교육자가 되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이기는 법이 아니라 즐기는 법부터 가르처야 한다고....
그런데
이게 지도자들 이전에 한국사회 자체가 아이들에게도 이기면 장땡이라 가르치는데 기인하는거라
일선 지도자들은 갑갑하다고 느낄거 같기는 하지만....
http://sports.hankooki.com/lpage/soccer/201502/sp2015020515010493790.htm
이분이 교육부 장관 하시면 좋겠네요.
즐기는 법을 가르치려고 싶어도 평가는 성적이 하니까 그러고 싶어도 못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해봅니다. 평가의 방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힘들겠죠.
게다가 어떤 사람들은 지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지면서도 좋은 게임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부류도 있을겁니다. 이넘의 경쟁사회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