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시드 먹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치아 시드가 유행(?)할 때 큰 봉다리로 두 봉다리 샀습니다. 두유에 좀 불려먹었는데 아직 많이 남았어요. 조리법이라는 게 음료에 섞지 않으면 쿠키나 빵을 굽거나 또 푸딩을 만들거나 하는 디저트류가 많이 있더라고요. 디저트 아니고 식사 계통으로 좋은 조리법 있으면 좀 알려주셔요.
+ 짧은 게시물이 좀 섭섭해서 좋아하는 가수 신곡 끼웁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포만감을 위해 먹는 거고, 또 아무런 특이한 맛이 없으니 아무 데나 넣어 드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는 아침에 시리얼이나 뮤슬리 먹을 때 우유나 두유에 먼저 한 숟갈 넣어놨다가 시리얼을 붓는데 이게 먼저 수분을 많이 흡수해서 시리얼이 바삭함을 더 오래 유지해서 좋더라고요.
홋 우문현답입니다. 한봉지는 아예 뜯지도 않았는데 다른 한봉지는 빨리 먹어치우려고요. 감사합니다.
무슬리 요거트에 섞어서~ 다른 콩이랑 같이 불린 후 삶아서 블렌더에 갈아 콩물로도 마시고요.
갈아서 쉐이크처럼 마시는 거 참 좋을 거 같은데 블렌더가 없어요 (흑). 콩물/콩국수 참 좋아해서 맛있을 것 같습니다.
샐러드 위에 그냥 뿌려 먹어요. 드레싱에 붙기 때문에 그릇 바닥으로 거의 내려가지 않네요.(저는 사발수북 샐러드파여서 가능한 것일지도, 접시얄팍 샐러드면 씨가 술술 아래로 샐 수도 있겠네요.)
좋은데요. 요즘 병에 층층으로 담아서 휴대하다가 먹을 땐 흔들어서 섞는 샐러드가 유행이라고 들었는데 좀 비슷한 것 같아요.
mason jar & salad 요렇게 검색하시면 정체를 알 수 있어요.
저는 그냥 물만 부어서.. 오글오글 불어나면.. 말캉말캉한 질감을 즐기며 꿀떡 꿀떡 삼키다가.. 세번 먹고 다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먼산..)
좋은 치아시드는 쓴맛이 거의 없다고 얼핏 들었는데 제가 산 건 쓴맛 비린맛 조금 나거든요. 식물성 식재(?)는 가리는 거 없는데 저도 그냥은 못 먹을 것 같습니다. 일단 좀 간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