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이 아니었음 & 러브크래프트 전집
일전에 박지성 책 출간 소식을 전할 때
시안이겠지 설마 최종 표지일까, 하는 반응이 듀게에서도 다른 게시판에서도 있었더랬는데
짜잔~ ㅎ
지금 제가 있는 곳은 박지성 선수의 고향 & 박지성 축구교실과 지근거리여서 그런가
서점에서 잠깐 책 둘러보는 동안에도 여러 권이 팔려나가더군요.
(바로 옆에 있는 가카책은...흠)
그리고 소리소문 없이 출간된 러브크래프트 전집 후속 권들.


전집 5권과 6권은 습작에 가까운 청소년기의 소설들, 공저작들
그리고 당대에 러브크래프트와 세계관을 공유하거나 영향을 주고받으며 문우를 나누던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을 담고 있습니다(러브크래프트 전집 외전).

그 중 한 명이던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의 작품들은 단행본으로 따로 엮어서 특별 대우(러브크래프트 전집 특별판).
오~ 클라카슈턴! 멋지게 나왔네요. 저 러브크래프트 전집 여섯 권에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까지...역자의 끈기가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