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누이가 자꾸 사다 놓던데 집에서 밥 먹을 일이 거의 없어서 안 먹다가 그냥 김만 먹어봤더니 지금까지 먹어본 김 중에 손꼽힐 정도의 맛이네요.
무슨 천도씨에서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으로 맥반석에서 구웠다는데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매운맛 김도 있는데 그것도 맛있지만 좀 쓴 맛도 나더군요.
그리고 어젠 새우김자반을 또 사왔길래 먹어보니 이게 또 완전 맛있는 거라 참지 못하고 맥주 한 병 땄네요.
그런데 지퍼락 포장을 열면 약간 꼬리한 냄새가 나는데 이게 같이 들어있는 가는 새우에서 나는 건지 모르겠지만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싫어하실 수도.
포장에 보면 생활의 달인에 출연하신 분이라고. 공장은 청주에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