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을 읽으니 머리가 띵하네요
사막
사막
담배를 안피다가 펴도 띵한데 책도 띵해요. 다른 종류의 띵함이지만...
도서관에서 빌려온 시민사회,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을 갑작스레 받아들이려니 뇌에 과부하가 걸리나 봅니다.
뇌쓰는 기분..
나이가 한살 먹을수록 귀찮음도 한살씩 같이 먹는데
늦기전에 새로운것들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새로운 외국어도 배우고 싶습니다. 무슨 외국어를 배울까요.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대충 네가지중 하나를 배우고 싶네요.
그림은 한동안 나무를 그리다가 최근에 사막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색과 선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림은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다양한 실험보다는 꾸준함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그림은 스스로 문제를 내고 스스로 해결하는 이상한 종류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나이들면 귀찮아 지는것이 많아지는것이 당연한거지요.
외국어라면 아무래도 중국어가 좀 더 쓰일데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림은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림은 어떤 장르에 속하는건가요? 머리속에서는 추상화라고 하긴 합니다만 이런게 추상화 였던가 하는 의문도 생기고 말이죠.
갑자기 아랍어는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중국어가 좋겠지요. 한자의 압박이 있지만요. 장르는 반추상정도겠지요? 저도 잘 몰라요ㅎㅎ
네. 수채화입니다. 손으로 그렸어요.
아무래도 집중도가 차이가 나겠죠? 예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체력의 문제인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