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절판도서 고가거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전에 은하영웅전설이 을지서적 절판되던 시절에


10만원에 산 기억이 문득 나서 바낭글..



사고 2개월인가만에 신판이 나왔지요


물론 나온다는 소식은 알고 샀고


절판이랑 신판을 비교하려던 생각에 사긴 했지만


절판가 원가가 10만원보단 훨씬 쌌던 걸로 기억하네요




음반이나 서적이나 다 절판되었으니 그만한 희소가치를 생각해서 고가에 거래되어도 각자 구매자와 판매자가 생각이 맞아서 거래되는거니 무방한거겠지요?




좋은 아침입니다~

    • 사실 뭐 이인님 말씀대로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이 동의한 거면 괜찮지 않을까요 ㅎ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저는` 안 삽니다만 중고 거래에서 유독 구조가 눈에 확 들어와 그렇지 기본적으로 재주부리는 놈 돈 버는 놈은 따로니까요.

      가격에 따라 얄밉게 보일 수는 있지만 자기네들이 알아서 하겠지 정도 감상이에요.
    • 당사자들이 동의한 가격에 사고 판다면.. 제3자가 싸네 비싸네 해봤자 아무 의미없는 거죠. 비단 책뿐만 아니라 중고물품 전반에 적용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세 차익을 노려 되팔이 목적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도 많은데 제 주변엔 시계나 레고 같은게 대표적인 물품.

    • 안 사면 그만입니다.


      오히려 출판사가 정한 가격이 더 불공정할 수 있죠. 수요가 없어도 그 가격을 정한거니.



    • 미술품들도 같은 맥락아닌가요.

      사는사람과 파는사람이 동의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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