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대박 조짐이 보이네요.

시청률 추이


1회 17.2%


2회 15%


3회 18.2%


4회 21.5%



2회때 빼고 계속 상승세네요. 결국 agb 기준으로 20 넘었네요.


거기다가 각 게시판마다 아직까지는 재밌다는 글 위주로 올라오더군요.


무엇보다 이 드라마의 비장의 무기(?) 성별전환이 아직 안 이뤄졌다는거...


이 비장의 무기가 제대로 먹히면 30도 넘을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제 아시아 게임도 곧 끝나서... 시청률 갉아먹을 요소도 줄어들고요.




이건 드라마의 외적 인기요인으로 볼 수도 있는 벨소리 순위.


벨소리 1위. 시크릿 가든 ost





컬러링 2,3,5위 시크릿 가든 ost








저 만해도 하지원 안 좋아하는데도 계속 보게 되면서... 비호감이 약간씩 줄어들고 있어요.


역시 연예인은... 작품이나 노래 같은거 잘 만나면... 언제든지 비호감 뒤집을 수가 있다는...

    • 우리나라 미니시리즈는 끝까지 볼만한지 아닌지 가닥이 잡히는게 보통 6회입니다.
    • troispoint/사실 이 드라마 작가는 파리의 연인들로 이미 막판에 시청자 김빠지게 한 역사가 있는지라...걱정이 되지만...
      4회까지는 정말 재밌게 만들어놨어요.

      dong/은근히 그런 의견이 많더라고요. 몸 바뀌지말고... 지금 이대로 가자는 의견.
      이런류의 신데렐라(?)-빈부격차 러브 스토리 오랜만이라 더 재밌다면서...
    • 다른 드라마들이 그다지 볼게 없는 상황이라 더 시청률이 탄력을 받을거 같네요.

      첨부터 환타지야,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는 흥미로운 이 환타지물을 즐겨보려는 맘을 먹고
      보기 시작했는데 왠지 전 생각보다 회를 거듭할수록 집중력이 떨어져요. 설정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한 몫하는거 같아요.
      현빈에게 제대로 닥빙이 안되서 그런가??? 체인지 후를 지금은 기대하는 중인데요.
    • 저도 가방에피소드 너무 좋았어요. 대물1회보고 너무 재밌어하다 결국 실망했는데, 요게 요새 낙이네요
    • 배우들 전작이 계속 떠오르는데 듀게에서 어떤 분이 말한대로 '가슴에 3만원쯤은 품고있는 여자'같은 그 분위기,
      발리의 이수정이 보여준 그 가슴을 싸하게 만드는 느낌, 윤상현은 태봉이가, 그리고 현빈은 삼식이가 다른 집안에서
      환생한 듯한(?) 그런 느낌으로 보고 있어요. 사실 셋 다 매력있어 하는 배우들이라서 배우들 보는 것만으로도 볼만하긴
      한대 다른 사람들은 그것때문에 더 볼만하다는 변주된 신데렐라 스토리가 마음을 가로막네요.
    • 저도 하지원+재벌.. 이런거 때문에 발리 생각나더라고요.
      근데 저는 아닌듯하면서 은근 현빈빠인가봐요. 드라마는 '친구'빼고는 현빈 나오는거 다 봤네요.
      영화는 뭐;;;; ㅎㅎ -_-
    • 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영혼 바뀌는거 너무 기대됩니다. 이 드라마 보면서도 요즘 사람들의 주 관심사가 '빈부격차'라는걸 실감했습니다. 이런 신데렐라 얘길 하면서 없는 자와 있는 자 사이의 갈등을 이렇게 뼈있는 로맨틱한 대사로 처리하다니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
      이 작가 아무래도 이런 주제에 대해 평소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 유명한 <파리의 연인들>도 신데렐라 주제를 제대로 비틀어 버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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