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를 넣어 리메이크 되었으면 좋겠다는 고전영화가 있으신지요.

너무... 고전중의 고전이고 이야기도 물리고 물린 로맨스라 이것이 리메이크 될 일은 없겠지만

'마음의 행로'가 현대적으로 바뀌어서 리메이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 주인공 찰스 역에는 주드 로

여자 주인공 폴라 역에는 커스틴 던스트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한다면

찰스에는 주진모

폴라에는 전도연

    • 오래전에 저런 상상을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이 안나요.
    • 한편, 폴라는 아이에게 수면제를 먹여 재우고는 국회의원이 된 찰스를 만나러 가는데...
    • 현기증을 "찝찝한 해피엔딩"으로 리메이크하면 좋을 거 같은데, 어느 배우가 좋을지는 모르겠어요. 음... 나탈리 포트먼에 제임스 프랑코? 아니, 둘 다 너무 멀리 나갔나...
    • 전 코엔형제가 프랭크 카프라의 멋진인생이라는 영화의 몇몇부분 오마쥬.패러디?한듯한 허드서커대리인이라는 영화를 다시
      리메이크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허드서커대리인이 그렇게 혹평?받을만한 영화가 아닌데 확실히 묻힌 느낌이 있거든요.

      플롯의 구성은 멋진인생도 아닌 허드서커대리인도 아닌 뭔가 혼합된듯한 걸로 해서.. 연출풍은 허드서커 대리인의 그 조금은 동화?
      같은 풍은 계속해서 써먹고 그러면 재밌을거 같은;;;
    • 모 팬픽에서 사용한 설정인데 바즈 루어만이 톰 하디를 레트 버틀러로 기용해서 21세기풍으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제작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스칼렛 오하라 역은 누구 거론하기 정말 어렵네요.
      • 엇 톰하디로 가로채시다니! 저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레트 버틀러인 바람과 함께사라지다요. 근데 재밌네요. 톰하디랑 베네딕트는 같이 공연한 적도 있죠? 레트는 나쁜 영쿡남자들이 잘 어울리는 역할인가봐요ㅎㅎㅎ
    • 크리스토퍼 리 주연의 템페스트 좀 보고 싶어요. 리어왕도 괜찮겠다.
    • 셜록을 보면서 아 레트 버틀러다 하는 생각을 했을 뿐이었는데 댓글을 다는 순간부터 지금은 계속 스칼렛,멜라니,레슬리 역은 누가하나 걱정이 태산입니다. 아 어쩌죠ㅠㅠ
    • 멜라니나 에슐리는 그래도 갖다 붙이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지만... 스칼렛은 오직 비비안 리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누가해도
      결과는 참담할 뿐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소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편이라고 쓰여진 스칼렛은 정말 망작이죠. 내용도 캐스팅도!
    • 비비안 리가 그렇게 스칼렛에 적격인 캐스팅이었나요? 지나치게 미인인데다 너무 여윈 체격이라서 생활력 강한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았다는 의견도 꽤 있었던 걸로 압니다.
    • 지나가다가 / 달리 누가 해야 좋을지 알 수 없을 때는 그 사람 외에 다른 사람은 안되는 걸거라고 생각해요. 기준이 되어버린 걸요.
      원작에서 뽑아낸 것 같은 캐스팅도 그리 흔치는 않았던 것 같구요.
    • 고전은 아닌데 올드보이를 최민식 빼고 최민수 버젼으로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죠.;;;
    • 아무 생각없이 스크롤 내리다보니 컴버배치의 레트 버틀러라니욧!!!엄훠 상상만 해도 잠이 안오네요.
      근데 레트 버틀러는 콧수염을 길러야 제멋인데 어울리려나요 컴버배치님은 사극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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