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드라마는 다 재미있네요.

심지어 장혁 나오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도 요새 점점 재미있어져요. 1회가 너무 칙칙해서 접으려다가 요새 장혁 오연서 러브라인이 너무 웃겨서 잘 보고 있어요. 저는 중국 무협드라마에 나오는 것 같은 호방한 여캐릭터들 좋아해서요. 작가가 러브라인 대사를 잘 치는 것 같습니다. 장혁은 장나라와 나왔던 캐릭터와 그리 다르지 않지만 호감 가는 캐릭이라 가볍게 잘 봐요. 그러나 주연에 비해 조연들이 좀 빛나지는 않은 듯 싶어요. 서브 스토리도 별로구요.장혁 오연서가  연기와 대사발로 끌어가고 있어요.

힐러는 무난하게 항상 적당 수 찍고 있고 (지창욱의 캐릭과 미모가 날로 돋보입니다)
펀치는 본방하다가 요새 살짝 어두운 내용이 부담스러워서 놓고 있지만 다시 보기로 느릿느릿 챙겨 보고 있어요. 아마 완방되면 몰아 볼 듯.

수목은 정말 재밌기 바랬던 현빈 한지민 드라마가 계속 청소년 멜로보다도 유치해서 한숨 쉬고 놓아버렸어요.

킬미 힐미로 마음 잡았습니다.

월화 드라마가 셋 다 보기 나쁘지 않은 경우도 드물군요. 허.

    • 머리 쓰면서 드라마 보는 거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펀치는 보게 되요 너무 재밌어요 매회마다 엎치락뒤치락이라 도저히 안볼수가 없어요 현빈 드라마는 현빈때문에 억지로 보긴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재미없나싶어요
      • 그러게요. 원작도 있는거면 준비도 잘했을 거 같은데 영 급하면서 내용은 빤히 지루하네요.
    • 저는 킬미 힐미에 빠져 있어요.


      요나, 이 요망한 계집애. 내일 얼마나 난리를 치려는지...


      하이드는 계속 보고 있기는 한데 정말 재미없네요. 


      이렇게 느낌없이 밍밍할 수가!!! 아무 맛대가리가 없어.



      • 킬미힐미와 힐러는 ost 좋은 것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장재인은 이제 ost계 신성으로 떠오를 듯. 지성 연기는 헐크의 우수에 찬 박사캐릭터가 연상될 정도로 괜찮더군요.
    • 지창욱 미모는 박민영을 넘어서려는듯.. 립스틱 바르는 것 같아요; 어깨깡패로 비율도 좋코. 근데 이번 두 회차 는 너무 달달해서 몸을 배배 꼬면서 봐야 했습니다. 채영신은 그런 트라우마를 갖고도 어찌 저리 잘 자랐는지!힐러 마음 잡기가 보통 일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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