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마키나 결국 상영 종료인가요...(짧은 바낭)
지난주에 소리소문없이 혼자 개봉을 하더니만....
상영관을 찾아 헤매다 겨우겨우 보고나선 뿌듯해하며 지인들에게 영화 괜찮다고 말해봤지만 아무도 모르는 영화였어요....
저 정말 요즘 볼영화가 없어서 우울합니다....
제대로된 헐리웃영화 보고 싶은데...... 온통 cj영화뿐이군요....
저 지방살거든요....-_-
무려 광역시! ㅋㅋ
제대로 된 헐리웃영화... 저 어제 호빗 한번 더 봤어요ㅎㅎ
그리고 와일드 봤는데 재밌었어요. 저도 하이킹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야생동물보다 사람이 무섭ㅠㅠ
호...호빗 아직도 하나요....
아 여담이지만 돔놀글리슨 이름 참 특이하지 않아요...?
영국애들 이름이 원래 좀 특이한가....
아 영국식영어와 미국식 영어를 둘다 잘하는 영국앤줄....;;;;;
지난주에 재상영한 언더더스킨 이후, 타임패러독스와 엑스마키나를 나란히 감상하고 나니 SF영화가 계속 당기네요. 세 영화 모두 여성연기자들이 돋보여서 특히 맘에 들어요. 엑스마키나 여주인공은 청순가련한 외모를 잘 발탁했다는 느낌이고요. 눈 커다랗고 가냘픈 미인을 인공지능 로봇으로 캐스팅한거 너무 뻔뻔하고 게으른 선택이 아닌가 싶었는데 나름 복선이라서 좋아요.
저도 영화 참 좋았어요...ㅋ
당황스러운게 진짜 이번 주까지만 하는 건지? 어차피 서울 나가서 봐야 하긴 하는데 시간대가 애매해서 잘못하면 놓치겠네요. 이런 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