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의 눈물, 스타트랙

 

 

이 가을에 참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클라라 슈만과 브람스의 이야기를 들으면 꼭 영화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브람스 역에는 벤 휘쇼를 쓴다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 스타트랙 장면 무슨 내용인지 모름...--;;

 

 

    • 클라라 다음 달 개봉이에요 :)

      http://www.unionpress.co.kr/news/detail.php?number=82492
    • 라면포퐈님과 헬마스터님 덕에 저도 좋은 정보 보고 가네요!! 클라라 슈만에 대한 얘기는 정말 저도 영화로 보고 싶었어요+_+
    • Star Trek The Next generation 의 3시즌 에피소드인 Sarek 의 한장면 입니다...
      Sarek 이 저 클립에서 음악들으면서 눈물 흘리는 할아버지구요. 그 유명한 Spock 의 아버지에요.
      사렉은 연방의 전설적인 대사(Ambassador)로 이런 저런 외교임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원래 벌컨은 이성으로 감정을 극한까지 콘트롤하기로 유명한데, 저 음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동요하는 것입니다. 원인은 일종의 치매로, 자기 감정을 콘트롤하지 못하게 된것이었고, 사렉 대사 일행이 엔터프라이즈에 승선한 이유가 중요한 외교협상을 마무리 짓기 위한 것이었고, 지금와서 대사를 교체하면 협상이 완전히 파기되어 버린다는 딜레마를 해결하는 스토리로 기억합니다..

      (아, 덕후 인증인가..)
    • 가라/네~인증하셨습니다^^
      그런 줄거리였군요. 상상했던 플라토닉 러브, 사랑해요 유부녀, 꽁기꽁기...는 아니지만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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