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동물원 지금 가면 어떨까요?

겨울에는 실내에서 사람만나는 것 외에는 할 일이 별로 없는데

영화관 가기, 갤러리 다니기...이런거 말고 겨울이지만 바깥나들이를 하고 싶어요.

원래 고궁이나 공원 산책 좋아하지만 나뭇가지가 다들 앙상해서...너무 황량한

풍경이라 마음이 더 쓸쓸할거 같고.

 

먼데 여행갈 경비도 에너지도 없지만 간다 간다 하면서 못갔던

과천 미술관 겸 동식물원에 가고 싶은데 미술관보다는 동물 구경이 더 하고

싶거든요. 지금 가면 동물들을 볼 수 있을까요? 아님 다 겨울잠 중인지.....

 

과천 아니라도 지금 갈 수 있는 동물원이나 식물원 추천 부탁드려요.

    • 자연농원 말이죠? 아 그립습니다.

      • 자연농원은 에버렌드고, 과천대공원은 서울랜드 옆이죠

    • 야외에서 보는 친구들은 추워서 다 잡니다. 움직이기 귀찮아 하고요. 붉은여우나 늑대들은 봄날에는 부르면 반응을 해주기도 하는데 지금은 시큰둥하죠. 실내에 있는 동물들이 좀 활발하고요.

      • 실내에 있는 동물들은 누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동물원측에 문의해봐야겠군요.


        아무래도 역시 자는 동물들이 많군요. 그래도 보고 싶기는 하네요.

    • 어린이 대공원 어때요


      회사가 바로 앞이어서 가끔 가요

      • 어린이 대공원 괜찮은가요? 어린이 대공원도 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 공감해요. 걷는 걸 좋아하는 제게 한국의 겨울은 너무 길어요. 날이 좀 풀려도 앙상한 가지를 보면 쓸쓸해요 정말.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