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게시판, 네임드, 그냥 궁금하지만 아무 의미없는 일에 대한 설문조사

엔하위키에 듀게에 대한 정보도 올라와 있군요.

 

https://mirror.enha.kr/wiki/%EB%93%80%EB%82%98%20%EA%B2%8C%EC%8B%9C%ED%8C%90 (왠지 이전에도 제가 썼거나 봤던 기시감이 있는 링크같기도..)

 

여러모로 재미있는(?) 글이지만.. 현재의 게시판이 인문학 대학원생인척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지적은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대학원을 가보지 않은 상경계 전공자라.

 

되짚어보니 저도 게시판에 글을 읽기만 하다가 글을 남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그 사이에 세월이 꽤 많이 흘렀더라구요. 모 회원님과 카톡을 나누다가.. 그 회원님이 과연 듀게 네임드냐? 제가 회원님 정도면 10위안에 들지 않겠느냐? 했더니 본인은 20위 안에도 들지 못할거다.. 뭐 이런 의미없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네임드라는 말도 웃기는 말이긴 하지만 아마도 듀게에서 열손가락에 꼽을 게시판 네임드는 누구인지 문득 궁금해져서.. 이런 의미없는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부동의 탑쓰리야..역시 1.듀나 2.가끔영화 3.김전일 님이시겠구요. 다른 일곱자리는 누구의 차지일까요?

 

댓글이 안달린다면.. 유치한 도발에 넘어가지 않겠다는 당신의 승리이고.. 댓글이 우수수 쏟아진다면.. 지금 심심해서 옛다하고 던져주마..하는 당신의 선심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쓰다가 보니..당신이라는 말은 참 상냥하고 포근하고 로맨틱한 말인 것 같네요. (응??)

 

 

    • 위키에 있는 듀게 항목 고친 적 있어요. 물론 좋은 이야기만 적었죠.




      듀게에서 꾸준하게 글 쓰는 분들이 네임드라고 생각합니다 wotlr님이나 fhdlqoxl님 같은.

      • 물론 재식님이나 로이배티님은 네임드의 자격이 충분히 있으시죠. 암요.

    • 포인트 기준으로는,











      • 1위. 가끔영화  55466점

      • 2위. 메피스토  36218점

      • 3위. nishi  35059점

      • 4위. 자본주의의돼지  26749점

      • 5위. 라인하르트백작  23987점

      • 6위. soboo  22522점

      • 7위. 감동  22502점

      • 8위. 자두맛사탕  22328점

      • 9위. chobo  22098점

      • 10위. mithrandir  21741점

      • 깔끔한 정리네요. 이 포인트는 관리자만 볼 수 있는거죠? 가끔씩 제 포인트가 궁금하곤 합니다.

    • 제가 가끔 헷갈리는 재중동포 soboo님과 듀게인 인증에 빛나는 chobo 님을 꼽겠어요!

      • 소부님은 그렇다 치고.. 듀게인 인증은 뭘까요?? 음..

    • 넷상의 네임드의 정의에 대해서, 지인은 '아무 관계 없는 맥락(글이나 댓글)에서 호출당하기 시작할 때'라 했는데 그럴싸하다 생각했습니다. 익숙하게 줄임말로 부른다던가 해서 사전지식 없는 사람을 이해하기 힘들 때라던가 말이죠. 제 생각엔 합의된 네임드를 결정하기란 매우 어렵고 개개인의 마음속에 자신만의 네임드를 두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나 겹치느냐는 따지기 힘들잖아요.




      엔하위키는 제가 마지막으로 봤던 것보다 수정이 더 됐군요. 어떤 걸 지칭하는지 알기 어려운 사건도 있고.

      • 일단 본인은 네임드이신 걸로 확정이 된 상태구요. ㅎㅎㅎ

    • 이젠 포인트 많은거 아무도 좋아라 하지 않죠.

      • 포인트로 책살때 할인이라도 해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정말 많은 분들의 닉네임이 떠오르는데

      지금은 보이지 않은 분들이 많아

      아쉽기만 합니다..

      (쓰고보니 뭔가 쓸쓸하네요)
      • 왜 쓸쓸하신지 알만하다는게.. 더 쓸쓸함을 배가시키는걸까요? 음.. 잘 지내고 계시죠?

    • 위에 언급된 분들과 더불어 개인적으론 이인, 떼인돈 받아드립니다, 에아렌딜님 정도가 바로 떠오르는군요. 

      • 오.. 그렇군요. 저도 떠오릅니다.

    • 문득 라곱순님이 다시 보고 싶네요... 어디서 뭘 하시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 저도요.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단.. 이 게시물에 대한 셀프 답변 성격으로..




      1위. 가끔영화  55466점


      2위. 메피스토  36218점3위. nishi  35059점4위. 자본주의의돼지  26749점5위. 라인하르트백작  23987점6위. soboo  22522점7위. 감동  22502점8위. 자두맛사탕  22328점9위. chobo  22098점10위. mithrandir  21741점포인트 10위 이내이신 이 분들은 네임드 자격이 있지 않으신가 싶네요. 그리고 댓글에 소환당하신 라곱순님, 떼인돈받아드립니다님.에아렌딜님, 이인님, 재식님, 로이배티님외에 닥터슬럼프님 정도만 넣으면 일단 완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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