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한지민 나오는 새드라마 보고 있는데

우아. 제 손발 좀 펴주세요.
너무 민망해서 심장이 쿵다쿵닥.

고릴라 씨지는 뭐며 써커스는 뭐며
전 유치한 거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신선하지도 않게 유치하네요.

진정 이걸 수출용으로 만들었나요.

작가가 대사를 잘 치는 것 같지고 않구 다시 킬미힐미로 회귀해거나
수목 밤은 독서로;
    • 혹시 왕의 얼굴을 보신 적 있으시다면 둘 중 어느 쪽이 나은지 귀띔 부탁 드립니다.(__;)


      왕의 얼굴은 해를 품은 달 팬들을 겨냥한 듯한데 어쩌면 얄팍한 재미도 안 보여주는지 모르겠어요.
      • 죄송. 액션사극을 현재 안 보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어두운게 잘 안 땡기고 집중이 안돼요.장혁 신작도 손이 안 가더라구요.
    • 기대보다 못한 첫 회이긴 했어요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난데없는 고릴라라니.. 써커스는 또 뭐랍니까 -_-



      그래도 작가의 전작 '청담동 앨리스'를 재밌게 봤던지라 일단 좀 지켜보려구요

      • 저도 재미있는 일이 없어 드라마가 재밌기를 바라기만 합니다만 이건 고릴라는 애교로 봐주는데 한지민 줄타고 십분동안 ?옥상에 대롱대롱 매달리는 걸 진지하게 하는데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 첫방인데...재미 없었습니다...머 두고 봐야하겠지만...

    • 첫방이 이렇게까지 재미없는 드라마는 오랜만이었어요. 재미가 없는데 오그라들기까지... 1회 끝까지 보고 노잼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ㅜ
    • 함 보긴 해야겠군요.첫방 놓쳤..

      예고를 봤는데,

      초면엔 실례가 핵심이라 제가 실례를 꼭 해야겠네요

      뭐 이런 대사가 있어서 빵 터졌네요.

      청.앨리스는 저도 재미나게.
      • 알고보니 "실례"가 아니라 "신뢰"...

        혼자 딴 생각 했네요

        배우 발음을 탓해야 하나.
    • 오글거림에는 심한 알러지가 있어서 패스할까 하는데 고릴라가 너무 궁금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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