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여..(바낭성)

늦은 외근을 마치고 이제 퇴근하려는데 오늘 몸살감기가 제대로 온 듯합니다. 콧물에 머리띵함에 입마름에..아파도 어디가서 위로받을 처지가 아닌 멍청한 싱글이라..여기서 주저리 떠들어요..

저는 모쏠은 면했지만..지독한 눈치없음의 소유자에요..여기까지했으면 충분한데 하나 더 던져서 늘 여자분들이 진저리를 쳐대죠..진짜 스스로도 아는데..못고치고 후회하고..

정말 정신과라도 가고 싶어요 돈만 있으면..말은 긴장하면 버벅..눈친 정말 없고..

열은 아직인데 머리가 넘 아파서..집까지 잘 갈 수 있을지..힘드네요 겨울의 끝자락에

연애는 무슨..돈도 없는게 잘됐지하고 자포했는데..아프니까..감정이 증폭되나봐요..서른 중반에 뭔 추탠지

등을 찰지게 지질 전기장판이 있는 내 침대로 죽어라 걸어가보겠습니다..이상
    • 친구라면 달려가서 죽이라도 끓여주고 싶은 글이네요 힘내세요 얼른 나으시구요 ㅠ
    • 네 집까지 참고 잘 가서 커피도 드시고.

    • 유한양행에서 나오는 코푸시럽을 드셔보세요,

      • 꼭 챙겨먹을게요 감사해요
    • 일반 몸살감기에도 좋지만 목감기에도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 힘내세요!! 따뜻한물과 약드시구요..그리고 따뜻한침대도 필수죠
      • 감사합니다. 코멘트 한마디 한마디가 큰 약이에요

    • 밥 잘 챙겨드시고 깨끗이 씻으신후에 따뜻한데서 좋아하시는 드라마, 영화 보시다가 푹 주무세요. 몸살감기에는 그저 잘 쉬고 잘먹는게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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