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아이돌 빠순이들을 만나다....--;; (호빗 3편 스포)

 

예...영화 호빗 3편을 보다가 제가 아주 황당한 꼴을 봤네요;;

 

요즘 이 영화에 빠져서 아주 영화관에서 살았습니다. - 우씨...그러니 그런 일이 일어났겠지만><

한 10번도 넘게 본 것 같아요ㅋ (사실 10번 이후로는 아예 횟수를 세지도 않았....;;)

대체 뭔 일인고 하니, 이 영화 보다가 아주 C-PAL C-PAL 욕하는 관객들을 만나서 말입니다! 그런데 그게 다 여자들이었어요! 대략 10대 후반과 20대 초중반의 어리거나 젊은 여자들이었는데...정말 찰지게도 욕 하나는 정말 잘 하더군요;; (그것도 분노의 감정을 아주 제대로 담아서 말입니다.--;; )

젊은 여자애들 이렇게 쌍욕들 해대는거 정말 처음 봤네요.;;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욕들을 하냐면 바로 이 분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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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타우리엘이라는 엘프 여전사 입니다. 레골라스와 함께 무쌍을 찍기 위해...ㅋ 잭슨 감독과 각본가 필리파 보웬이 만든 영화상의 오리지날 케릭터인데, 여튼 극중 이 사람이 미남 난쟁이 킬리와 벌이는 로맨스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인물이긴 합니다만....여기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로맨스야 좋든 싫든 관객들이 받아들이기 나름이니까요ㅋ)

 

대체 왜! 젊거나 어린 여자들이 극장에서, 그것도 그렇게 사람이 많은데! 그렇게 시끄럽게 욕을 해대냔 말입니다! (지금 여자라고 뭐라고 하는거 아닙니다...저도 그 여자들 못지 않은 욕쟁이이긴 합니다만 최소한 남들 영화 보는데, 그렇게 큰 소리로 욕하지는 않는단 말이죠;;....그리고 남자애들이 욕했어도 제가 똑같이 뭐라고 했을텐데, 이 영화 보다가 남자애들이 욕하는건 한 번도 못봐서...--;;)

아주 남 영화 보는데 제대로 방해를 하더군요...이걸 한 두 번도 아니고 한 서너번은 당하니까 다음부터는 제 옆자리에 젊은 여자들만 앉으면 아주 불안해져서...다른 분들께 자리 바꿔 달라고 아예 피해다니기까지 했네요;;

세상에, 내가...내 옆에 젊은 여자들 앉는게 싫어서 도망다니기까지 하다니.....ㅠ...ㅠ....

 

 그 동안 인터넷은 어땠구요...제가 또 뭔가에 한번 빠지면 이리저리 검색하면서 이것 저것 찾아보고 이 게시판 저 게시판 혹은 이 블로그 저 블로그 잘 찾아다니면서 열씨미 노는 편인데...호빗 관련 게시글들이 아주 난리가 났더군요;; 요즘이야 좀 진정되는 분위기이긴 한데 이 분 얘기만 나오면 아주 거품 물고 난리치는 유저들 때문에...대체 그냥 영화에는 흔히 있는 로맨스 아닙니까...헐리웃 로맨스 다 거기서 거긴데 왜 이리 난리인지...

 

어느 분 얘기로는 이게 다 레골라스 때문이라고, 레골라스가 여성들에게 얼마나 인기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하시더군요.

허긴 레골라스가 멋지긴 하죠. 저도 호빗 영화 관심도 없어서 1편은 아예 극장에서 보지도 않았었는데, 2편에 레골라스 나온다는 얘기듣고 야호! 신난다! 하면서 극장으로 달려간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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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가서는 이 분 - 레골라스의 아버지 스란두일(근데 배우는 아들역보다 2살이 젊다는게 현실..ㅋㅋㅋㅋ)에게 꽂혀서 한동안 정신을 못차리고...^^;;

 

 

 

 

 

 그런데, 그 분 말씀이...영화에서 이 타우리엘이라는 여성이 난데없이 나타나 레골라스와 킬리와 삼각관계가 되니 여성팬들이 얼마나 꼭지가 돌았겠냐고....-_-;;

(근데 각본가 인터뷰 말로는 이거 삼각관계 아니랍니다. 레골라스는 타우리엘에게 동생같은 감정 이외에는 없다는군요. 제 눈에도 그렇게 보였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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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제 눈에는 멋지기만 한데요...^^;; 저도 레골라스와 요정왕의 열팬이지만 말입니다.ㅋ

 

 

 

게다가 킬리와의 로맨스도 정말 맘이 짠하기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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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로맨스에 대한 얘기야 뭐...앞서 얘기한대로 싫어할 수도 있죠. 개인의 취향인데요, 뭘...^^;; 키다리 엘프와 난쟁이의 사랑이 외관만으로도 웃길 수도 있는거고...;;

 

근데, 제가 타우리엘 관련 게시물들 검색하다가 진짜 웃기는 꼴들을 봤는데...ㅋ

다들 아시겠지만 영화 호빗에는 정말 근사한 남자 배우들이 엄청 많이 나옵니다...위에 언급한 엘프 부자 외에도 심지어 난쟁이들도 삼촌과 조카들이 엄청 미남들이에요^^ (역시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소린역의 리처드 아미티지, - 저는 이 분 연극 보러 런던까지 날라간 적이 있....;; 킬리역의 에이단 터너, 필리역의 딘 오고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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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냐면...이들 멋진 남자 배우들이 연기한 케릭터들 갖고 일부 여성팬들이 브로맨스 라인을 엄청 만들어낸 겁니다^^;;

사실 영화도 보면 그런걸 노린 흔적이 보이긴 합니다.ㅋ (아들보다 더 젊은 아버지 케릭터 하며ㅋ 원작에는 할아버지 였던 난쟁이들에 젊은 미남 배우들 대거 캐스팅 한거 하며ㅋ)

 

그런데! 바로 타우리엘이 떡! 하고 나타나 난쟁이와 연애질을 하며 그 사나이들의 브로맨스 라인을 아주 개박살 내 버렸던거죠!..... 악!ㅋㅋㅋㅋㅋ

관련 게시판들 한 몇 주 동안 지켜봤는데, 정말 분위기 장난 아니더군요.;; 엘프 부자와 난쟁이 조카들과 삼촌의, 그 사나이들간의 진실한 사랑에 대한 여성들의 로망을 아주 뿌셔뿌셔....그 사람들 표현을 빌리면 남자들만의 결정적인 장면만 나오면 타우리엘이 딱! 하고 나타나고 나타나서 방해하고...방해하고...-_-;;

그래서 참다 못한 어떤 팬들은 타우리엘 장면에서 타우리엘만 잘라내고 그 자리에 원하는 다른 남자 케릭터들 넣어서 자기만의 브로맨스를 완성하는 수고까지......

아주 지켜 보는데 딱해서 눈물이 다 나더구만요......(아, 이거 정말 진심입니다....ㅋ)

 

근데 타우리엘의 만행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감히! 울 요정왕님에게! 너무나도 아름답고 고귀하신 전하께 감히 활을 겨누다니! 저런 반역자가 다 있나!

아오....반역자 타우리엘을 능지...아, 아닙니다.^^;; 여튼 타우리엘 하극상에 분노한 팬들의 성토가 쏟아지더구먼요. (무슨 게시판에 폭포 쏟아지는 줄 알았음....-.,-)

거기다 난쟁이들 봐라...소린이 아르켄스톤 갖고 그 진상을 떨어댔는데도 드왈린이나 발린이 한 소리 한 거 말고는 조용히 주상께 복종했는데, 타우리엘 저것은 추방까지 당한 주제에 감히 왕에게 활을 겨누다니! 하면서 아주 난리가 나서...순간 울 나라가 공화국이 아니고 무슨 임금님 모시고 사는 왕국인가...했네요ㅋㅋㅋㅋㅋ.....Ci-bal....-_-;;

 

일부 여성들에게(물론 저를 포함합니다^^;;) 남자들의 브로맨스는 대단히 매력적인 성적 판타지이긴 합니다만....

사실 영화 호빗처럼 이걸 이렇게 아주 드러내놓고 노리는 영화도 첨 봤고, 또 자기들 성적 판타지 망가뜨렸다고 여자들이 이렇게 욕해대는 것도 정말 처음 봅니다.ㅋㅋㅋㅋ (그러게 잭슨 감독님...선물은 줬다가 뺐는게 아니....--;;)

 

그냥 난쟁이와 엘프 로맨스가 싫었던 분들까지 엮는건 아니니...오해 마시길! ^^;;

 

그냥 제가 영화 보다가 웹서핑 하다가 좀 고생을 해서....이게 대체 무슨 난리인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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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왠지 톨킨 영감님이 잭슨 꿈에 나타나서 맨유의 퍼거슨 영감님처럼 헤어드라이어 시전할 듯 하군요. ;;

      • 헤어드라이어 시전? 그게 뭔가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퍼거슨 경이 팀이 경기를 잘하지 못하면 하프타임에 락커룸에서 얼굴 벌게지면서 고래고래 선수의 면전에 소리지르는데 선수 머리가 날릴 지경이라 헤어 드라이어라고 하죠. 박지성 선수는 자신은 당한적이 없다고 말하긴 했는데...^^;; 

          • 아하, 그런거군요ㅋ


            잭슨 감독님 머릿발 날릴때 장난 아닐듯요ㅋ

    • 아, 그런데 사실 반지의 제왕 시리즈 개봉했을 때도 그 브로맨스 창작물들 장난 아니게 나왔었다는 거죠. 아무튼 그러니까 애초에 요정들은 원작에 가깝게 요괴스럽게하고 난쟁이들도 파파 할아버지들에 킬리와 필리 정도만 수염이 살짝 검은 걸로 하면 괜찮았을 것을요...;;;

      • 반지 때 브로맨스는 그냥 그런게 있나 보다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제가 본문에서 언급하지 않은 바르드 케릭터까지....정말 엄청나더군요ㅋ


        잭슨 감독과 각본가 보웬의 상업적 감각이란-_-;;


         


        말씀 듣고 보니 길예르모 델 토로가....한 10년 쯤 있다가 호빗과 반지 시리즈를 리메이크 하면 좋을것 같네요^^


        원작의 기괴한 요정들과 귀엽고 심통맞은 난쟁이 할아버지들이 문득 보고 싶어졌어요ㅋ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의 영화 호빗과 반지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긴 합니다만, 요즘 원작 동화와 소설을 읽고 있는데 원작의 분위기도 정말 괜찮더군요.ㅋ


        저는 길예르모 델 토로의 판의 미로를 보고 완전 감탄한 터라....^^ 그 분위기로 영화 호빗이 또 다른 버전으로 나올 수 있다면 정말! 대환영입니다!^0^

        • 사실 피터 잭슨이 영화를 만들기 이전의 톨킨 저작에 대한 2차 창작물들의 해석은, --관련 아트락 음반들이나 일러스트들-- 기예르모 델 토로의 분위기에 어느 정도 더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보다 소박하고 몽환적이고요. 비틀즈를 비롯 히피들이 톨킨 저작들을 추앙했던 것은 그런 이유에서였죠. 그래서 기예르모 델 토로가 컨셉트 조언 스탭으로 물러난 것이 약간 아쉽기도 하죠.
          • 저도 영화 반지 때의 요정 레골라스를 보고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번 호빗 때 그의 아버지 스란두일까지 보고 나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게 정말 종래의 유럽식 요정 묘사가 맞나? 저는 어렸을 때 켈트 요정들을 비롯한 유럽 민담들을 동화책으로 읽으며 자랐는데, 절대 이렇게 아름답지 않았거든요;; 생긴 거나 행동하는 거나...게다가 얘네들은 어린애들 유괴하는게 취미...--;; 말씀하신 대로 기괴함에 더 가까웠죠;;


            그런데 스란두일을 보면 무슨 단백질 인형이나;; (아, 저 이 인형 정말 좋아합니다!) 일본 만화나 애니메이션 케릭터가 생각나더군요.ㅋ


            그리고 제가 어린 시절 보던 동화 일러스트들도 유럽 작가들의 요정들은 꽤나 기괴했던 반면, 일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요정들이 레골라스나 스란두일처럼 아름다웠거든요.


            아무래도 이번 호빗 영화에 일본 만화 케릭터의 영향이 지대한 듯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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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브로맨스 문제는 원작자인 톨킨 선생부터 할 말이 없을 걸요?^^;; 잭슨 감독이나 각본가 보웬 처럼 물론 대놓고 노린 건 아닙니다만...^^;; 이 분도 은근 그런 묘사들이 많아요...아내없이 홀아비로 사는 아름다운 요정왕들과 인간왕들....근데 안생긴 난쟁이 왕들도 다 홀아비나 독신...--;; 이건 뭐...아름다운 홀아비들만 득실득실한 중간계 인물들 묘사 보다가 뿜을 뻔 한게 한 두 번에 아니라서요ㅋ


        게다가 레골라스, 자기들은 우정이라고 하는데 김리와의 미래를 계획하며 뿌듯해하는 거 보고ㅋㅋㅋㅋ 장차 독립하여 나라 세우고 발리노르까지 가는데 그의 옆에 아내는 어디 온데간데 없고 난쟁이 친구 김리가....-_-;; (아무래도 소린처럼 아예 결혼을 안한듯ㅋ)


        이거 그런데 브로맨스 좋아하는 제 망상이 아닙니다! 원작에서 인물들, 특히 남자들 묘사할 때는 뭐 어디 안 아름답고 안 멋진 남자들이 있어야 말이죠ㅋ


        영미 소설 중에 로맨스 소설 빼고 이렇게 주인공 남자들 대놓고 외모 찬양하는 소설은 정말이지 처음 봤음...-_-;;

        • 그런데 저는 그런 설정들 전혀!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아니 더 좋은데요^^;; 


          특히 빌보와 프로도, 조카와 삼촌이 대를 이어 독신으로 사는 것도 좋아보였어요. (왜냐면 저도 독신주의자라서ㅋ) 혼자서 즐겁게 사는 두 사람 보니까 책 읽다가 저도 덩달아 즐거워지는 것이ㅋ

    • 그런데 각본가 이름이 필리파 그레고리가 아니라 필리파 보옌스 아닌가요? 필리파 그레고리는 [The Other Boleyn Girl] 쓴 소설가…

      • 앗, 헷갈렸네요ㅋㅋㅋㅋ 수정했습니다.^^;;

    • 아.. 저라면 한마디 했을거에요.뒤에 일이 커지건 말건 이성의 끈이 끊어졌을테니.대신 좀 상냥하게..

      그러니까 걔들도 이 영화에 빠져서 그랬단 말씀이죠?

      극장에서 열번이상을 보셨다니 대단하네요.저라면 나중에 소장하리라 생각하고 안가죠. 표값 아까워서 도저히..
      • 아, 그게 제가 지난 연말까지 쓸 수 있는 할인 티켓이 있어서요ㅋ 좀 부담없이 봤네요.

        물론 저도 DVD나오면 소장할 예정입니다만ㅋ 영화 호빗 3편이 특히 웅장한 액션...^^;; 위주라 극장의 큰 화면에서 봐야 제맛이라서요ㅋ
    • 10번도 넘게 보셨는데 처음 만난 애들이면 걔들이 이상한 거 맞고,또 BL 2차 창작자들이 다 그렇다고 하신 것도 아닌데


      왜 일반화해서 욕하시는 것처럼 느껴질까요..-_-;;


      그것도 그냥 서브컬처이니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시는게 좋겠습니다.극장같은 경우는 민폐 맞으니 주의를 주셔도 됐을 것 같고요.

      • BL 창작 자체를 욕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브로맨스 좋아하니까요.ㅋ


        다만 자기들 성적 판타지 채워주지 못했다고 그렇게 공개적으로 욕하고 다니는게 넘 웃겨서 그랬습니다. 뭐라더라....아예 잭슨 감독 영화 인생 30년을 몽땅 부정하는 발언들도 속출해서 진짜 어이없더군요;; 그리고 이미 관련 게시판에서 그 문제로 엄청 키베도 떴구요ㅋ 진짜 그런 ㅂㅅ 같은 여자애들 처음 봤네요...;;


         


        그래서 극장에서도 면전에서 주의 좀 줄까 했는데, 저는 혼자고 걔들은 여러 명이라;; 거기다 영화 끝나고 나가면서 쌍욕들 하는 것도 많아서 주의 주기가 애매하긴 했죠ㅋ

    • 극장에서 큰 소리로 육두문자를 남발하는 관객의 태도를 비판 -> 적절.


      10번 본 호빗과 브로맨스 -> 관심 없음.


      제목의 [아이돌 빠순이들]을 비롯한 기타의 뉘앙스 -> 부적절.

      • 독해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이제는 무슨 관심종자같은 어그로질이나 하고 있네요ㅋ

        공공장소에서 저러길래 무슨 아이돌 연애에 질투나서 울고 불고 난리피는 빠순이들 같아서 그렇게 제목을 달아봤어요. 이제 이해되시는지?ㅋ
        • 응? 어디가 오독이죠? :)


          그리고, 쓸데없이 [주제에], [관심종자같은 어그로질] 같은 수사를 남발하면 그냥 못배운 애처럼 보여요. 전에도 비슷한 지적을 한 것 같지만. :)
          • 님도 되게 못배워 보이거든요ㅋ


            그러니 이 주제에 별 관심이 없으면 그냥 갈 길 가시죠. 관심도 없다면서 웬 지적질이신지?

            • '극장다녀와서 투덜투덜 류의 게시물'이 제 관심사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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