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사진을 보니까 뭉클하네요
엄마가 나를 보며 저렇게 푸근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니,
아무 근심 없는 나의 표정 또한 낯설어 보이네요.
나이 들 수록 기쁜 일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어느 소설가의 말처럼 어렸을 때 과분한 사랑을 받으면 커서도 더 큰 것을 요구 하게 되며 만족하지 못하게 되는것 같아요.
외롭고도 쓸쓸한 밤이군요.
그런 생각이 들곤 해요 어릴 때 매일 그렇게 재밌었을까
정말요. 그 때가 그리워요.
어렸을때 나름 힘들었는데 표정은 밝더라고요. 그걸보면 눈물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