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나이퍼를 보고 ㅡ 애드맨
이 사람 아직도 글쓰는군요. 흥행예측하는 거 보고 참 어이없다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자의적인 해석이네요. 이 분은 영화ᅟ를 찍었나요? 흥행예측하는거 보면 감각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저분이 흥행예측을 어떻게 했길래 두 분이나 같은 말씀을 하실까요..?
이글루스 하던 시절부터 xxx기대된다, xx 걱정된다 라는 제목으로 영화흥행예 글을 올리고는 했죠. 그리고 개봉 후 맞을만 하면 흥행예상 적중! 틀리면 흥행예측 실패 이런 식으로 후일담을 적어요.
순위 예측, 흥행예측 다 감으로 찍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고 리뷰도 전문적이지 않고, 영화과 나온 영화사 직원이라지만 흔한 디시영화갤러리 글 보는 느낌인데, 한번은 예측도 다 빗나가고 쓴다는 글이 '애드맨 더 슈퍼파워블로거 기대된다'같은 글이라 이글루스에선 한때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죠. 이때 이오공감에서 애드맨 걱정된다라는 댓글들이 추천이 유저당 하나씩 100개인가 적혔어요. 그림판으로 그린듯한 본인 아바타에 걸그룹멤버 그림을 엮어서 사귈 수 있을 것 같다는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그때도 그러려니 했는데 언젠가부터 IPTV로 직행할 개봉했는지도 모를 영화들을 주로 다루는 거 보면서 그냥 관심을 접었어요.
나름 네임드였군요. 친절한 답변에 궁금증이 해소됐어요. 감사합니다.
재미로 하는건데 뭘 그리....
글은 재밌잖아요.ㅎㅎ
망해가는 시리즈 재밌던데요.
영화평도 읽다보면 진솔한데가 있죠.
이 블로그 매력적이죠.
유머있는 화법에 간결한 글맛도 있고 ㅎ
무엇보다 관점이 솔직(나니아님 찌찌뽕)하면서도 설득력이 있어요. 여기 종종 놀러갑니다..
리뷰가 꼭 전문적이어야할 필요가 있나요. 이분 글은 미학적이기보다는 상업적인 분석이 주가 되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