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해야 될 사람과는 해야 되는게 옳은거죠.

 

상황을 봐서는 이혼해야 하는데 '세상의 편견' 때문에 이혼 못하는 가정이 대한민국에서 몇 백만 가정은 될 겁니다.

 

반복되는 정신적 폭력, 반복되는 자녀 학대, 반복되는 금전 문제, 반복되는 배우자에 대한 신체적 학대, 정신병에 걸리고 심해짐, 바람피우는 문제, 결혼 후 맺어진 외척 문제,

이런 것들이 반복되고 또 반복되도 그 놈의 '세상의 편견' 그 놈의 '이혼 후 사회 대우 문제' 그 놈의 '자식 혼사길 막힐까봐' 때문에 이혼 못하는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에 2번쨰 가해자는 그러한 편견을 수 없이 확대 재생산하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아이들이요?

아이들 이야기가 나오셨는데 부모가 서로 반복되는 정신적 폭력이나 신체적 폭력을 서로 행사하거나 자신을 학대하는거보다 이혼하는게 애들 정신건강에도 더 좋다고

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 이런건 못 가져다 드리겠지만... -_-

 

전 이혼 가정 출신이 아닙니다만 이혼 해야만 하는 상황에 저러한 편견에 얽매이지 않고 이혼을 도와주는 사회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 괜찬아요. 결혼제도 자체에 회의를 품고 있는 저 같은 사람도 있는걸요 뭐.
    • 남한의 많은 사람들이 가정과 부모의 신화에서 좀 벗어나면 지금보다는 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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