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이 애니 기억하시는 분
이젠 성장해 결혼한 짐을 돌아보는 실버,애니 마지막 컷
애가 커 결혼했는데 실버는 그대로인 듯.


고전 소설 재해석 애니 중 몇 손가락 안에 들지 않으려나요/ 영화속 아이는 해적보다 더 음습해
열사람과 다섯이오.
송장섬으로 흘러 왔으나 럼주는 한 병뿐....
나머지는 (?)과 악마가 모두 모두 죽였죠. ♪♬
kbs판: 송장의 상자에는 열 다섯 사람,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다 럼주를 마시자
아, 맞아요! '럼주를 마시자, 럼주를 마시자~' 그 부분만 열심히 흥얼거렸던 기억이 나요.
그림체는 기억과 다르지만 그레이가 멋있었다는 기억은 납니다. 그레이는 실버보다 좀 더 곱상한 얼굴이었던 듯. 그런데 아래 그레이 아닌가요?
"나의 실버가, 실버가 그곳에 있었다.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누가 뭐라고 해도 변함없는 역대급 마초 미화물이죠.
http://www.youtube.com/watch?v=hMFafAe_nKA
저는 이거 어릴 때 보고 너무 무서워서ㅎㅎㅎ 공중파에서 눈까뒤집고 죽은 시체 장면이 나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문님, 저도 그레이가 가장 간지난다고 생각했었는데 에필로그에서 죽어서 슬펐어요ㅠ
아일랜드 독립전쟁에서 전사, 충격적인 결말이었습니다. 원작에서는 착실히 공부해서 부선장으로 출세하는데
정말 멋진 애니였어요. 이거 한국판 주제가 기억하시는 분 계시려나요...전 주제가 때문에 이 방송을 기다리곤 했어요 ㅜㅜ
kbs판과 ebs판이 조금 다릅니다
제가 기억하는 건 럼주 노래가 아니라 어린이합창단이 부른 주제가에요.
가자 가자 어서 가자 꿈에 본 섬으로~~
성인 남자 합창이 KBS판일 겁니다
앗 저는 왜 어린이합창단으로 기억했을까요.
http://tvpot.daum.net/v/ToS_nhOu6MA%24
저 기억나네요.
가자 가자 어서 가자 꿈에 본 섬으로 바람 타고 물결 넘어 바다로 가자. 지금도 그 곳은 아무도 모르는 신비한 낮과 밤이 우리를 기다린다. 우리우리 마음은 희망으로 가득 차 미지의 세계로 힘차게 나아간다.
제가 기억하는 건 아마 남성 합창단이 아니라 별 셋-도 남성 합창단이라면 합창단;- 노래이지 싶은데 이걸 국내에서 몇 번이나 방송했죠?
저는 럼주 노래도 조금 다르게 기억하고 있어요.
망자의 관 위에는 열다섯 사람. 얼씨구 좋다. 럼주를 마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