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혼자 왔어요
제 몫까지 연어를 드셔주세요...ㅋㅋㅋ
혼자놀기의 끝판왕이라는 뷔페에 가셨군요. 전 용기가 없어 아직 도전을 못해봤는데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뷔페가 혼자놀기 그런거군요.
부페는 오히려 혼자가기 괜챦죠. 자리 만석인 부페라면 몰라도 그냥 덜어다 먹기만하면 되쟎아요. 한식집이나 고기집이 힘들지요.
조만간 저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오늘 생일이라 게시물 보고 삘 받아서 혼자 광화문 세븐스프링스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먹고 싶은 거 배불리 먹고 다른 건 괜찮았는데, 세네명이 온 아주머니들과 커플 한팀이 저를 자꾸 쳐다보더군요...
하지만 오늘 남의 시선을 당당히 이겨내고 맛있게 먹었으니 다음에도 혼자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소에 같이 갈 사람이 없었는데 이 글이 용기를 주었네요. 나름 두근거리고 색다른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