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의 북유럽 여행 - 겨울왕국 노르웨이
아, 북유럽 정말 가보고 싶더군요. 겨울왕국은 겨울에 가야 제맛인데ㅋ 전 얼어죽을까봐....^^;; (근데 이 동네는 물가도 살인적....-_-;;)
당장 직접 가보지 못한다면 이렇게 티비로나마 구경이라도 하고 싶네요. 잘 봐뒀다가 근사한데 찍어두고 나중에 노르웨이에 여행을 간다면 직접 가볼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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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획 : 류재호 CP
■ 방송일시 : 2015년 1월 12(월) ~ 1월 15일 (목)
■ 연 출 : 이 헌 PD(제이비전)
■ 글 / 구성 : 김윤정 작가
■ 큐레이터 : 신견식 / 번역작가
| " 15년 동안 15개국 언어를 번역만하다가 이번 노르웨이 여행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
작년에 이 분이 번역한 책이
스웨덴어를 직접 공부하셔서 스웨덴어 원본으로 번역하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비영어권 작품들 일어나 영어 중역들이 빈번한 상황인데;; 앞으로도 이렇게 비영어권의 다른 유럽의 책들을 직접 번역한 작품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북유럽 스릴러라니 생소하긴 한데...이 쪽의 장르문학도 꽤 스펙트럼이 넓다고 합니다.
80년대 냉전 상황을 주요 배경으로 하는데 냉전 하면 미소의 초강대국들 신경전만 생각했지 다른 유럽 국가들이 어떻게 얽혀있었는지도 흥미 진진하네요ㅋ
(그리고 요즘 이 책을 다시 읽는 중입니다;; 스웨덴 여행을 못가니 대신 책이라도....-_-;;)
다시 노르웨이로ㅋ
스웨덴 덴마크와 함께 유럽 사민주의 복지 천국...-_-;; 노르웨이, 그러고 보니 이 나라가 바이킹의 후예네요ㅋ
중세 바이킹들의 역사 생각하면 근대 제국주의 국가 행렬에 이 나라들이 없다는게 좀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게 역사는 돌고 돌아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는 생각이ㅋ(중세 바이킹의 동서남부 유럽 침략 생각해보면....-_-;;)
오늘 저녁부터 4일간 티비로 노르웨이 여행을ㅋ
사진만 봐도 춥지만 그래도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시며....^^




북유럽은 언제고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그전에 먼저 식구들 데리고 동유럽부터 가보는 숙제를 해결해야 겠지만 말이죠.
전 삼년전인가 혼자서 뮌헨-빈-프라하-카를로비바리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식구들 데리고 한번 더 와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아직 지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사실 아이들이 좀 자라기 전까지는 동유럽은 무리긴 하죠. 좋은걸 봐도 좋은줄을 모를테니.. ^^;;
프라하 물가는 아주 심청이 마냥 착하더군요. 독일이나 오스트리아도 나쁘지 않았지만 뭣보다도 숙박비와 식비가 아주 맘에 들었어요. 동유럽 꼭 가보시길. ^^
이분 듀게에도 계신 쿠융훽님. ㅎㅎㅎ 저도 어제 봤는데 재밌더라고요. 경치도 좋고.
쿠융훽님! 저도 어제 재밌게 봤네요. 하하 아래 링크된 경향신문 사진이 저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