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 노동자계층이 대한민국에서 무엇이 있을까요?

아래 보조바퀴님의 지식오퍼상의 복지국가로는 안된다. 라는 글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그 글에서는 절대적 약자에 대한 복지보다 특권 노동자계층에 대한 대책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선망하는 일자리의 절대 부족이 라는 말 속에 포함되는 일자리들이요.

 

노력해서 들어가기만 한다면 인생이 편다는, 우리나라에서 신의 직장(?) 으로 불리는 직업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퀄리티는 그대로인데 수입이 반으로 줄어도 할만 하겠다는 직장정도로 생각하면 될까요?

 

그 글에서 적혀있듯이 저는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 정도 적고 갑니다. 다른 직종은 무엇이 있을까요.

 

    • 그 업무강도에 수입이 절반이라면 전 판사는 절대 안 할 것 같습니다.

      써놓고 다시 생각해보니 절대..는 또 아닌 것도 같네요.
      아무튼 판검사는 옷벗고 나갔을 때의 기대수익이 높은 거지, 실제 연봉은 대기업 동일연차보다 적을 걸요.
    • 그 업무강도에 수입이 절반이라면 전 의사는 절대 안 할 것 같습니다.
      (과 나름일수도 있을까요? 아무튼 제가 지켜본 이들 기준으로는)
    • 주안/ 사실전, 판사 연봉 듣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당사자는 '박봉'이라 생각하고 말한건데, 대기업 다니던 저보다 매우 높더군요.(대기업도 대기업 나름... -_-)
      물론 판사 임용의 난이도, 중요성, 업무강도를 생각하면 높다고 할수 없겠죠.
      암튼 판검사는 행여 일이 심하게 꼬이고 잘못해서 짤리면 변호사라는 점은 비교가능한 직업군이 없다고 봐야죠.
    • 변호사, 의사의 경우 10년, 20년전 보다 수입이 확연하게 줄었죠. 물가 인상 고려하면 이미 반이상 줄어들었을 것 같네요.
      판사, 검사의 경우 수입을 많이 받아도 되는 직업이라 생각해요. 경제적으로 아쉬워서 딴생각 하면 안되는 직업이잖아요.
    • 수입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면 당연히 업무강도도 절반으로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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