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EXID 드디어 공중파 1위!
ㅋㅋㅋㅋ아니 이게 진짜 뭔 일인가 싶습니다. ㅋㅋㅋ
이 와중에 '위 아래'는 여전히 멜론 일간 1, 2위를 오르내리고 있구요.
멤버들 울음바다 되는 가운데 홀로 그냥 신나고 즐겁고 세레모니도 홀로 빡세게 하고 있는 걸 보니 하니 성격 매력있네요. ㅋㅋ
암튼 아이돌계에선 작년 말, 신년 벽두... 는 물론이고 그냥 이 바닥 역사를 통틀어 가장 임팩트 있고 드라마틱한 성공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진 크레용팝이 가장 드라마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그와 비교도 안 되게 극적이어서요.
과연 이 성공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라는 부분은 좀 회의적으로 보긴 합니다만.
그래도 확실하게 인지도 높였고 하니 팬도 많이 늘어난 것 같으니 앞으로 계속 곡만 잘 받으면 그래도 해볼만 하겠죠.
어쨌든 오랜만에 참으로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어지는 공중파 1위였습니다. ㅋ
+ 덤으로 졸지에(?) 조회수 550만을 넘겨 버린 '위 아래' 뮤직비디오도 올려 봅니다.
참고로 몇 주간 1위했고 팬덤 & 인지도 탄탄한 에이핑크의 luv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660만 정도입니다.
대단한 조회수에요 이거. ㅋㅋㅋ
하니 the 감동 브레이커!
진심 감동의 날입니다. 데뷔때부터 팬이었는데 이런 날이 마침내 오긴 오는군요.
아직은 하니양 직캠이 뮤직비디오보다 근소하게나마 더 조회수가 높아요. 30만회 정도더.
이걸 보고 앓던 위염이 쏙 들어갔습니다.
딱히 응원하는 팀도 아닌데 뭔가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게 천성은 잡덕인가봅니다.
그나저나 오늘 토토가 효과가 대단하더군요. 순위에 한 반은 90년대 노래들이었던것 같네요.
전 좀 못됐나봐요. 이 시점에서 exid 탈퇴한 베스티 멤버들의 심정이 궁금해지네요.
더불어서 자기 나간뒤로ㅠ승승장구하는 걸데와 에핑을 보는 지해와 홍유경도.
뭐 홍유경은 사장이 쫓아냈다는 루머가 중론이지만요. 그리고 은수저라서 딱히 부러울것도 없을수도요.
여기저기 이 얘기 많이 나오던데요. 탈퇴가 아니라 분리독립한 것이라고 하는데, 원래 연합왕ㄱ....아니 합자그룹(?)이었다고 하던데요.
그거 혹시 제 댓글 보고 아신거 아닌가요?
http://www.djuna.kr/xe/?mid=board&page=5&document_srl=11552143
잘못된 정보입니다.;;;;;;;
그냥 탈퇴가 맞습니다. 헬비와는 다른 케이스입니다.
제가 그때 잘못된 정보를 섭취했을때였어요.
아마 jyp랑 큐브 연습생 연합이라는 글 읽다가 잘못 주화입마 됐을거에요.
그렇군요. 정보는...다른데서 그리들 말하고 있는 걸 봤습니다. ^^;;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6인조 시절에 위에 사진의 밑에 3명은 모종의 이유(?데뷔곡 후즈댓걸 표절문제도 있고, 무슨 매니지먼트를 못해줬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로 탈퇴를 하고,
각자 탈퇴 이유는 학업, 연기자 준비였는데... 본인들 말로는 우연찮게 같은 회사에서 모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 회사의 기존 연습생 다혜와 함께 4인조 베스티로 나옵니다.
졸지에 6인조에서 3인조가 된 exid는 2nb라는 2인조 보컬그룹(다비치류)를 하다가 망하고, 자기네 회사 보컬트레이너로 일하던 솔지를 메인보컬로 영입합니다.
그리고 연습생중에서 exid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했던 혜린까지 해서 5인조로 개편되서 다시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 뒤로 아이 필 굿, 매일밤 등으로 저 같은 덕후들이 눈여겨 보다가 모종의 이유로 2년간 쉬고, 새로운 회사로 들어가서 위아래를 냅니다.
(다소니라는 2인조 유닛도 하기는 했습니다. 솔지,하니.)
하지만 노래는 망하고... 몇달 후... 직캠 하나가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