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 운도 지지리 없지
저도 이번 주 유난히 힘들고 우울하네요. 힘내세요. 주말에 충전해요!
치맥을 드셔보세요
곧 행복해지실걸 미리 축하드립니다.
금요일 오후 네시반! 퇴근 후 급벙같은 회식(부서장의 소집.. 시간되는 사람만.. 와~~)이 뙇!! 잡히는 1인이 여기 있으니..
마음의 위안을 얻으시길...
아... 저도 비슷한 기분이네요. 이번 주가 왜 이리 힘겹던지, 그래서 일 마치고 다른 일정 않고 평소보다 훨 이르게 잠자리에 들기도 했는데 그래도 오늘까지 너무나 힘겹고... 결국에는 어머니 뵈러 주말동안 본가에서 어머니가 해 주시는 밥 먹고 늘어지게 자고 책이나 읽고 오려 기차 기다리고 있네요.
남중-남고를 나와 공대에 다니던 중, 관심있었던(->타과도 아니고 여학생도 아니고 저 뒤의 전공수업을 수식합니다) 타과(여학생이 대부분)의 전공수업을 들어간 첫 시간, '웅성웅숭웅성'에만 익숙해있던 귀가 '속삭속살속삭'하는 거에 적응을 못해 두 시간 내내 목덜미-귀밑으로 닭살이 돋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래도 주말입니다. 곧 '극뽁' 하실거예요. :)
그대에게는 아직 4시간의 금요일이 남아있소이다!
저는 요즘 본방때 못본 더지니어스 시즌3를 자기전에 한편씩 보고 자는 것이 굉장한 삶의 낙입니다. 하루의 완벽한 마무리랄까요^^ 재밌는거 하나보시고 금요일을 살려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