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계 책의 도시 인천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4/12/24/0804010000AKR20141224045800065.HTML

유네스코가 2001년부터 해마다 세계 책의 도시를 선정해 행사를 해 왔다고 합니다. 


책의 수도 개막식은 4월 23일, 

역시 4월에 '세계와 한국의 기록문화전', 

노인회관·복지관·교도소·다문화가정 등으로 찾아가는 도서관이 확대되고 

인천 섬 지역에서는 연중 북콘서트 개최, 

인천지하철·버스정류장·인천공항·공공기관에 무인 전자도서관을 확충하고, 

인천으로 이사오는 시민에게는 인천 관련 책을 선물, 

전자출판 창업과 전자도서 제작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 

중구 한국근대문학관 주변에는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공간인 '작가 레지던스' 조성,

6월 중 동구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 '배다리 헌책 축제'

인천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탐방, 인천 이야기 축제 등 인천 정체성을 찾기 위한 행사,

아시아 저개발국 도서관 건립 지원,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책 보내기 운동,

점자도서관, 다문화도서관, 취업지원 도서관 등 특수도서관 3곳 개관, 

인천도서관발전진흥원의 스마트도서관 전자책 보유율도 현재 0.63%에서 2016년 1.2%로 향상,

초·중·고 학생 아침 독서 시행률도 현재 66%에서 90%대로 올리고 

독서 강사와 스토리텔러 200명 양성, 

전자출판 창업 10개 업체 지원 

등등의 계획이 추진되거나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역시나 문제는 예산... 

80여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시비 15억 4천만원만 확보된 상태라고 합니다. 


배다리 헌책방 거리 가 보고 싶었는데 올해는 여기나 가 봐야겠어요. 

    • 독서강사들, 이미 있는 분들을 어떻게 이용할지도 고민하겠지요?.. 이런 류의 인력양성에 대해 이벤트성이 아닐까 의심되곤 해요. 

    • 중구에 한국근대문학관은 꽤 괜찮아요.

    • 인천 스마트도서관 유용하게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 세금내길 잘했어 하고 생각한게 처음이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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