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트랙 뒤지다 생각 난 두 영화<슬램>,<증오>

오늘 낮에 시디 뒤적뒤적 하다가 생각 난 두 영화입미다.

<증오>는 기억하시는 분이 많겠지만 <슬램>은 그보다는 적을 듯...전 저 당시에 한창 흑인음악에 빠져있을 때라서 챙겨봤었더랬죠.


두 영화가 어딘가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minority와 그 문화를 다루었고 훌륭한 사운드트랙,깐느 수상작(슬램 98년 골든 카메라, 증오 95년 감독상)이죠.

노래를 다 찾아보려다가 힘들어서...유투브에 올라온 인상 깊은 부분만 달랑 두 개 올려봅니다.

두 영화다 자잘한 줄거리가 가물가물해서 조만간 다시 보고 싶네요.



이게 마지막 장면이었던 것 같은데, 맞나요?? 에디트 피아프 목소리가 여기서도 들리네요.

 


근데 혜성같이 등장했던 마티유 카소비츠 감독은 지금 뭐하나요;;;;뱅상 카셀 젊다




 


사울 윌리엄스는 뉴욕에서 슬램 팀으로 활동했었는데 이 작품을 계기로 전세계에 알려지고 힙합 뮤지션들과 작업도 하게 되었죠.






    • 증오는 마지막장면이 아니고 중간이네요. 저 장면 멋져요..
      퍽더폴리스와 에디뜨피아프의 노래가 겹치면서 카메라가 둥둥~
      마지막에는 뱅상카셀이 사고치고 끝나죠..
    • 증오에서 뱅상카셀이 터널인가 지하에서 혼자 춤추는거 보고 따라 췄던 기억이 납니다.
      저 디제잉 장면은 영화도 영화였지만 멋진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 같아서 친구들과 같이 보고 그랬었는데.
      슬램은 처음 보는데 몹시 보고 싶네요.
    • 둘 다 참 인상깊게 봤어요. 동네 비디오가게가 망하고는 옛날 영화들을 다시 볼 수가 없네요.
      증오, 젖소가 뜬금없이 등장하는 장면 기억나요.
    • 그렇군요 본지 오래되어서 영화가 어찌 끝났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카메라 둥둥~되게 좋죠 ㅎㅎ
    • 읭 젖소가 어디서 나왔더라???도대체가 생각이 안나서 조만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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