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글을 쓰고 수정하는 게 힘들어 지우고 새로 씁니다
모 사이트에서 괴작이니 막장드라마니 사람들이 중간에나왔다는 글을 보고 아무 정보없이 보는 이 영화에 두려움이 생겼으나 인생과 고난 극복과 자아발견에 관한 영화였네요 에밀리 블런트가 부르늨 노래 구절 중 one curious passing moment가 귀에 들어 왔는데 저한테도 그런 순간이 있었고 그걸 추억삼아 살고 있죠 ost구매욕과 원작 뮤지컬을 기회되면 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습니다 아마 왜 사느냐고 누가 제게 물어 본다면 아직 실현하지 못 한 이런 자잘한 욕망의 실현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샌드맨>의 한 등장인물 말대로라면 인간으로서 경험하는 tiny defeats,little victories라고요
이 영화를 본 건 크리스 파인때문이니 이쯤되면 이 배우를 좋아한다고 말해야겠습니다 이 배우에게 적합한 행보가 뭔지를 영화끝나고 생각해 봤습니다 “잘 생기면 됐지 나한테 뭘 기대해?”란 대사에 여성 관객들이 웃더군요 이미지는 얄팍하고 느끼한데 기본기는 좋은 것 같고 앙상블 연기의 조연으로도 괜찮습니다 _<와인미라클>에서도요
메릴 스트립이 콜린 앳우드와 많이 일해 본 것 같다고 쓰고 갑자기 앤 로스가 맞는 것 같아 검색해 보니 앤 로스맏군요 디 아워스 어댑태이션 줄리 앤드 줄리아 맘마미아 모두 로스가 의상담당이었죠
포스터와 Story를 바탕으로 했단 점에서 샤말란의 <레이디 인 워터>생각났어요 그것도 디즈니 이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