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스릴러 영화, 소설 추천해주세요.
"나를 찾아줘" 원작소설을 문득 읽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찾아봤는데
이 작가의 모든 책이 대출되었고 예약자도 무려 3명이나 되는군요;;
영화나 소설 중에 미스테리 스릴러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전에는 단편 미스테리 스릴러모아놓은 책도 있었는데 요즘
그런거 찾기는 어렵네요.
전 영화는 라이언 고슬링이 나왔던 "all good things" 흥미롭게 봤었어요.
"1월의 두 얼굴"같은 경우는 분위기나 풍경은 좋았는데 결말이
너무 허무했었구요.
양들의침묵.
영화도 무척이나 재밌지만 소설도 재밌습니다.
중간중간에 한국에 대해 간략히 나오니 좀 반갑기도 하고요.
출간된지 25년이 된.. 이제 고전 작품이긴 하지만. 재밌으실겁니다.
올해 표창원 교수님이 추천하길래 영화 다시 봤는데 다시봐도 훌륭하더군요.
소설 읽어볼 생각은 한번도 안했는데 찾아봐야겠네요.
잭 리처 시리즈???? 이 사람이 사건에 다 관련되는건가요? 패트리샤 하이스미스 알아두겠어요.
잭 리처가 미국 여기저기 떠돌며 사건해결해요. 탐 크루즈 나온 영화는 원 샷 각색했고요, <나를 찾아줘>에 나온 로자문드 파이크도 나옵니다. 하이스미스는 <1월의 두 얼굴>작가고 국내에도 단편집 번역되었고 톰 리플리를 탄생시킨 작가 <열차의 이방인>은 히치콕이 영화화했죠
잭 리처 시리즈 두 분이나 추천을 하시는군요. 다 적어두겠습니다.
전부 다 걸작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아리따운 아가씨
영화는 추천해 주실만한 영화없나요?
핀처가 감독한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원작 소설 읽고 영화보시면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흥행도 망하고 평도 별로지만 크리스 파인이 잭 라이언으로 나온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
이 참에 오래되었고 냉전시대의 산물이긴 하지만, 톰 클랜시의 잭 라이언 소설 읽으시고 <붉은 10월>이나 <패트리어트 게임> <긴급 명령> <썸 오브 올 피어스> 보시고 각 배우들 비교해 보셔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E%AD%20%EB%9D%BC%EC%9D%B4%EC%96%B8
영화: 제3의 사나이, 페트리어트 게임, 오리지널 본 아이덴티티는 지금 보면 좀 지루하려나요 http://www.youtube.com/watch?v=ayCdr86QK3o
<모래그릇>, <점과 선> 등 마쓰모토 세이초의 소설 추천합니다.
아사카 코타로의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기시이 유스케의 악의 교전도 스릴러적요소가 박혀있습니다. 후자는 잔인하지만요.
제 생각보다도 더 추천을 많이 해주셨네요. 역시 듀게에 있는 분들이 책과 영화에 강하시군요.
제가 찾아볼 수 있는 한 찾아보려고 해요. 추천 감사드려요^^
나를 찾아줘와 쌍벽을 이루는 조디악은 이미 보셨나요?
핀처작품중 최고로 저 두작품을 꼽고 싶네요.
http://novel.naver.com/webnovel/list.nhn?novelId=272501
정통 미스터리라긴 뭐하지만... 일단 공짜입니다. 공짜!
http://www.everybook.co.kr/book/book_series.php?book_set_idx=256&m_id=1
요건 스릴러에 가깝습니다.
깨알 광고에 웃고갑니다. 잘 읽겠습니다. 어젠가 나도 콘텐츠를 좀 판매해야 할텐데...
김전일님의 콘텐츠, 기대됩니다.
아주 운이 좋게도 번역되자마자 원서를 읽은 분이 추천해서 읽게 된 책입니다 '차일드44'에요.
분위기가 되게 건조하고 차면서도 계속 궁금하고 읽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미 너무 유명하지만 '7년의 밤'도 좋은 소설입니다.
국내 추리소설에 대해 편견이 있어서 책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망설였는데 모처럼 장편소설을 숨죽이고 읽었던거 같아요.
한사람한사람에 대해 서술하라면 1장이상이 될정도로 캐릭터가 뚜렸하고 꽉 들어찬 밀도가 느껴집니다.
영화가 제발 잘 만들어져야 할텐데.. 잘 못 만들면 가루가 되도록 깔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나이아가라'와 '가스등', '레베카'가 번쩍 떠오르네요.
모두 재밌습니다.
가스등, 레베카 걸작
이 글에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토머스H 쿡의 "밤의 기억들"이요. 책 읽으면서 등줄기에 소름이 돋고.. 그랬습니다. 생각해보면 잔인한 묘사나 그런것 때문이 아니라, 서서히 조여가는 게 있어요. 흡입력도 너무 좋고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리플리 시리즈와 단편집, 트루먼 카포티의 '인 콜드 블러드'요.
분위기와 문장에 비해 엔딩이 제겐 좀 미진했지만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도 추천하고 싶네요.
질리언 플린의 세 작품 중에선 나를 찾아줘와 다크 플레이스가 비등비등하게 좋았구요,
몸을 긋는 소녀는... 작품은 나쁘진 않은데 번역이 별로였어요. 전 다른 제목으로 나온 예전 판으로 봤지만, 새로 나온 판도 역자가 같은 걸 보니 별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책은 존 하트의 <라스트 차일드>- 도서관에서 기웃거리다 우연히 읽었는데 나중에는 너무 슬펐어요. 같은 작가의 <라이어>나 <다운리버>도 좋았습니다.
아르망 가마슈 시리즈. 전 4번째인 <냉혹한 이야기>를 먼저 읽고 3번째를 읽은 다음 1,2,5번째를 읽으려고 하고 있는데요. 꼭 순서대로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미 있어요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의 <무덤의 침묵>. <목소리>나 <저주받은 피>도 좋았는데, <무덤의 침묵>을 처음 봐서 그런지 제일 강하게 기억됩니다.
로버트 매캐먼의 <밤의 새가 말하다>랑 <소년시대>. 둘다 매우 두꺼운 두권짜린데;; 그래도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