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작곡가
그가 활동했던 시기에 가장 뛰어난 대중적 감성의 작곡가라고 누구나 인정합니다.
많이 부르는 노래들은 가창력이 필요없이 누가 불러도(가수들에 한해서) 괜찮은 노래들이죠.
고르라면 뭘 하나 고르시겠어요.
이문세 - 밤이 머무는 곳에 (이영훈 작사 작곡)
옛사랑
가사도..단연코,,
옛사랑
도무지 하나만 고르지 못하겠어서요,
시를 위한 시, 광화문 연가, 끝의 시작, 이밤에, 그녀의 웃음 소리뿐, 쓰고보니 전부 다 5집 곡인가요?
그보다 나중에 나온 옛사랑은 너무 좋아서 아예 생략.
그때도 이미 저는 가수보다 작곡가 이영훈에 더 관심을 가졌더랬었죠.
어떤 판단기준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이영훈의 노래는 상당한 가창력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문세가 가수로서 그 노래들을 잘 소화한거죠. 여가수들의 경우 남자에 비해 태생적으로 키가 높기 때문에 따라 부르는데 문제는 없을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이문세의 느낌이 나기는 어렵다고 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