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음daum에 트위터 계정 검색기능이 사라졌을까. 어디 있긴 있나

심심하면 트위터를 검색합니다. 다음의 꽤 쓸만한 기능이 특정 계정의 트윗을 검색하는 기능입니다.


관심있는게 생기면 진중권 트위터도 검색해보고, 일반인의 트윗도 계정별로 검색을 해보는데요.


아무리 찾아도 그 기능이 다음에 안보이네요. 트위터의 특성상 되게 유용한 기능이었는데요.



전 트윗을 몇번 남겨본적 있지만, 벽보고 혼자 떠드는 기분이라 그만뒀습니다.


완전히 피드백이 차단된 상황을 견딜수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팔로우하고 리트윗하고 이런것도 귀찮아...


안그래도 말실수 많은데 즉흥적으로 헛소리하다 기분나빠질것도 귀찮아...


한국에 리트윗할만큼 관심있는 유명인도 없어...




트위터에 제가 가진 환상이 있는데


그건 더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자유롭게 한다는 부분입니다.


엠팍이든 클리앙이든 듀게든 아니면 채팅방이든 그곳의 분위기를 따라야하고 해선 안될 말이 있습니다.


트위터를 검색하다보면 일베부터 반대편까지 다들 떠들고 있어요. 그런 부분에서 자유롭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약간 날것의 이야기를 보고싶을때 트위터를 검색합니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아마 인터넷 중독일거에요.


다른 사람과 연결되지 않는걸 못참는거죠.


    • 다음 로고 밑에 통합검색 카테고리에서 더 보기를 클릭하면 트위터가 나오는 군요.  

      • 트위터가 나오긴 하는데, 특정 계정 검색하는 기능은 사라진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도 있었는데요. 제가 못찾는건지도 모르겠지만요.

    • 전 솔직히 140자 쓸말이 많이 없어요


      근데 어떤 분 보면 너무 재미있게 잘 쓰고 그러길래 부러워서 계속 보고 있어요


      언젠가는 저도 그렇게 재미있게 놀 수 있을거란 기대가 있어요

      • 저도 할말이 없더라구요. 저도 가끔 재밌는 계정 보면 보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런게 있었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