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 인디락 3:20까지 나갑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c0.inlive.co.kr:6410/listen.pls
아이폰으로 들으시려면 FStream 란 어플을
안드로이드폰은 XiiaLive 설치 후 방송주소를 클릭하시면 바로 청취가능합니다.
PC는 윈앰프, 알송, 곰플레이어, 윈도우미디어 등 플레이어를 실행하시고
CTRL+ L 누르셔서 방송주소를 입력하세요.
오늘도 첫곡(의 중간)부터 듣고 있어요. 연말연시가 되니 음악방송을 자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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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실 음악방송 시작할 때부터 졸린 상태였는데 Maximilian Hecker의 노래부터
그 이후에 나오는 노래들이 이상하게 계속 제 마음에 들어서 오히려 눈이 말똥말똥해졌어요.
Tracker - Nova, Part 1
The Obligations - In Between Day
The Wannadies - You and Me Song
^Jason Falkner - Moving Up
+The Juan Maclean - You Were A Runaway
One Star - Mayfly
Sushi - Silver Legacy
^Maximilian Hecker - Cold Wind Blowing
&Mew - Snowflake
^이장혁 - 칼
&Quruli - Kiseki
^The Smashing Pumpkins - Annie-Dog
^Eels - My Descent Into Madness
The Kingsbury Manx - How Are Things Done
^Jack - Filthy Names
&The Frank And Walters - New York
The Silent Type - Kneel
^I Am Kloot - The Same Deep Water As Me
&The Coral - You Closed the Door
Bill Ricchini - Angela
^Chris Letcher - Swallow's Tail
^Tara Jane O'Neil - The Louder
^The Ghosts - When Death Walks In
^Brian Eno - By The River
^Radiohead - Nice Dream [Demo Version]
이제까지 음악방송에서 후반부 20분 가량은 무지하게 암울해서 그다지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Zorn님의 취향인 듯 ^^) 이번엔 어쩐지 좋았어요. (좋았던 노래들을 대충 나왔던 순서대로 배열했어요.)
The Smashing Pumpkins - Annie-Dog
Jack - Filthy Names
I Am Kloot - The Same Deep Water As Me
The Ghosts - When Death Walks In
Brian Eno - By The River
Radiohead - Nice Dream [Demo Version]
Maximilian Hecker - Cold Wind Blowing
연말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계획했던 것들은 많은데 이룬 것이 없다보니..
허무한 마음에 선곡 역시 우울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선곡 무지하게 좋아요 (특히 이번 인디락과 저번 재즈)
제가 10월부터 음악방송을 들은 것 같은데 방송 끝나기 직전에는 대부분 땅굴 파고 드러눕는 듯한 노래들이 나왔던 것 같아서 ^^ 한 번 얘기해 본 거였어요.
(그런데 심야 방송이 끝날 때 신나는 곡이 나오는 것도 이상하겠죠?? ^^ 좀 기운 없는 노래를 듣는 게 잠도 잘 오고 좋은 것 같아요. ^^)
제 취향 아닌 곡들이 나오면 한밤에 체조도 좀 하고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들만 계속해서 나오면 화장실도 못 가고 괴로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