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소서점에서 팔아보신분 계신가요?
그래도 알라딘이 제일 잘 쳐주지 않는가 싶군요
제목에 중고서점 오타났어요.
그냥 한꺼번에 처리할 거면(알라딘에 판매) 금액에 대해선 마음 비워야 하고요,
급하게 처리해야 할 물건이 아니라면 회원간거래로 올려놓으면 언젠간 주문이 들어올 수도...아닐수도 있고요.
이사 때 해봤는데 대규모 처분에는 그보다 나은 대안이 없는거 같아요. 단, 바코드가 안찍혀있는 옛날 만화책들은 매입을 안해줍니다...
저도 그래서 3X3 EYES구판을 못팔고 그대로 갖고 있어요.
알라딘에서 몇번 책 팔았는데
거래가 잘 발생하지 않는 (허물뿐인) 베스트셀러 (이미 보유량이 넘칩니다)는 거의 안 받아 줍디다.
만화책은 일괄로 장터에 올려두는게 더 현명할 듯 싶구요. 언젠가는 팔릴테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 장담은 ㅠㅠㅠ
듀게에서 팔기 귀찮아 알라딘 중고서점 오프라인 가서 팔아봤는데요, 서점에 없는 책이고 영어 원서였고 상태도 좋았던 두 권 겨우 2300원에 팔았어요. 귀찮으시겠지만 이윤을 좀 더 내고 싶으시면 듀게벼룩하세요, 저는 책을 치워 버리는 게 목적이라 2300원에 오케이했지만요.
만화책 누렇게 변한 건 매입 안해요. 바코드 검색해서 매입하는 도서만 가져 갔는데 책이 누렇다고 다 빠꾸(?) 먹었어요. 책 엄청 깨끗이 보는 편이라 충격.. 만화책 종이질이 다 그런데.. 신촌 알라딘이었는데 그 때는 북오프가 있던 시절이라 북오프 가서 팔았어요. 가격은 10분의 1만 쳐줬지만 짐을 덜어서 만족했어요.
몇 번 팔아봤습니다. 예전에 비해 매입 가격이 내려간 느낌이지만... 먼저 알라딘 사이트에서 isbn 입력해서 매입 가능한 책인지, 책 상태 상,중,급 가격 나와 있으니 예상해서 파시면 되죠. 저도 일서 만화책이라든지 아주 헐값인 걸 보고 (책 상태 관계없이 일괄 천원;) 아깝긴 했지만 처분이 먼저라 그냥 팔았습니다. 블로그 하시면 벼룩시장 카테고리에서 파는 것도 괜찮죠. 좀 품이 들고 산다고 했다가 취소하는 사람도 많긴 하지만.
팔아야 할 책이 많았는데 오프라인 매장까지 들고갈 수가 없어서 온라인을 알아보니까 매입 가능한 책만 택배 이용해서 매입받는 시스템이 알라딘에 있길래 한 50권 정도 팔았어요. 가방을 보내주면 거기다 넣고 돌려보내는 건데, 한 가방 안에 10~15권 정도 들어가고 한 가방 당 5-6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집에 쳐박혀 있던 사전들을 처분한 적이 있는데, 반은 상태가 안좋아서 빠꾸 먹었지만 몇권만 팔아도 대박이었어요. 처음 팔아본 거였는데 몇만원 돈 건져서 신났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