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유나의 거리 정주행 중
호평일색에, 마침 주말에 시간이 좀 나서 '깊게 생각하지 않'고 1편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이틀 동안 14회까지 눈뜨고 있는 시간 대부분 드라마 재생중; 지금 막 15회를 틀면서...아 벌써 15회나 봐버렸단 말인가! 하는 아쉬움이 들던 차에, 그래 이건 50회 짜리였지 하면 1초만에 안도, 하지만 다시 그래도 15회나 봐버렸네! 하면서 탄식.
창만이 욜라뽕따이 좋아요. 칠쟁이 변씨 아저씨네도 와따 좋아요. 다영이가 당돌하고 앙큼한것도 좋고, 개삼촌도 안됐고 좋고...진짜 누구 하나 마음 안쓰이는 사람없이 다 좋네요. 천천히 보고싶은데, 욕심이 자꾸 나서 계속 다음편을 보고 있어요. 부디 자제력이 발휘되어 올해 말일은 유나랑 창만이 보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하고 싶네요. 유나의 거리 방영동안 꾸준히 글 올리시면서 저를 뽐뿌해주신 듀게에 감사감사.
유나와 창만이는 그 와중에 실제로 사귀고 있었다죠. 인터뷰에서 그러더군요.
아직 35회나 안 보시다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