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와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저에게 비슷한 영화같습니다.
과거를 취조당하는 구성도 비슷하고 평범했던 사람이 우여곡절을 겪는 스토리도 좀 비슷한 구석이 있고요.

그런데 더 비슷한 거같은 이유는 잘만들었단 소문을 넘 많이 들었고 실제로도 그래 보이는데 별로 감흥도 없고 썩 대단해 보이지도 않는다는거죠.

둘 중 그래도 소셜네트워크가 더 나아 보였습니다만 개인적으론 둘다좀 시큰둥했어요.
주인공이 비호감이라서 더 그랬던거 같기도하고.
    • 둘다 재밌게 봤는데, 전.
      솔직히 둘다 뻔한 이야기에요. 전형적인 이야기죠. 근데 두 영화 모두 전형적으로 끌고 가지 않은 연출이 돋보였어요.
      전 항상 이런 영화를 좋은 영화, 재미있는 영화라고 한답니다.
    • 사람이 흥미를 갖게 되는 이야기는 정해져 있죠 몇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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