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쯤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기사가 나온 적 있네요
2년 전 쯤인 2012년 4월에 뉴스핌이란 인터넷 뉴스 사이트에 조현아 전 부사장을 소개하는 기사가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재벌가 DNA라는 시리즈 기획의 첫번째였습니다.
인상적인 문구를 발췌해 보면..
그녀를 잘 안다는 재계 한 관계자는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탓에 동생(조현민 대한항공 상무)에 비해 대외노출을 꺼리는 편이지만 직원들 사이에서 카리스마는 대단하다"며 "특히 결혼 이후 일에 대한 열정이나 책임감이 더욱 커진 것 같다"고 했다.
대외 공개행사나 비지니스 모임에서 조 전문를 보면, 그의 걸음걸이등 언행에 힘이 있다는 평가를 재계 관계자들은 자연스럽게 한다. 특히 외국인 파트너를 만날때면 더욱 그렇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돋보이는 키에 유창한 영어, 그리고 오너가의 자긍심과 전문성으로 우호적 분위기를 잘 만드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의 자신감있는 언행이 선이 굵은 여장부로 보여지는 것이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0410000166
세상에.. 차분하고 조용하다는게 재계의 평이랍니다. 두번 차분했다간 큰일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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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오너가의 자긍심과 전문성 -> 꼰대질 + 갑질. 저런 사람이 뭔가 말 잘못 했다고 옆에서 고쳐줄 사람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