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지인의 말투(글 삭제 했어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 제가 A같은 사람일지도 저는 옆사람 영향을 엄청 잘받아요.

      짝지가 바뀌면 쓰는 글자체가 바뀌어요. 그리고 매력적이고 흥미있는건 머리에 맴돌고 잊혀지지않아 무의식중에 뱉아내게됩니다.

      개성이 있고 없고 남을 따라하고 말고가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되요.


      근데 모두 그렇지.않나요? 서로 좋아하는 사람은 닮아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 네 저도 그렇고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해요. 다만 그저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하니 찜찜함이 남아서요.
    • 목소리까지 똑같지 않은 이상 말투가 비슷한것 쯤이야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유행하는 말 잠시 따라하고 쓰는것이랑 비슷한정도 아닐까요?

    • 저도 잘 따라해요.

      회사 옮겼을때마다 어느 누군가의 말투를 따라하고 있었어요.


      외국어 배울때 좋았어요.

      외국어 배우기의 시작은 모방이니까요
    • 저는 오히려 제 이런 성향을 경계하게 될때가 있어요. 그만큼 옆에 언행이 안좋거나 거친말을 쓰는 사람이 함께있으면 저도 모르게 닮아가거든요..



      꼭 매력을 떠나서 강렬한것이 잊혀지지 않고 맴도는 것 같아요.



       



      초마짬뽕님 말처럼 저도 외국어 할때 (유행어로..)개이득...입니다. 모방 흉내내기를 잘해서 목소리가 훅~바뀌면서 현지인같은 어조로 말해요.



      근데 들어본적이 없는 긴 대사 같은건 좀 어려워하구요.  외국어는 억양이나 높낮이를 노래같이 따라하는것 같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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