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주 사진 몇 장
올해도 며칠 안 남은 시점에 작년 사진입니다.
게시판에도 얘기했던 것 같은데 혼자 갔었어요. 혼자 그냥저냥 여기저기 다니니 제주는 다 좋더군요.
워낙 게으른지라 사진이 더 있지만 블로그에 올린 사진 중 몇 장만 올려봅니다.
지난 10월에도 갔는데 그때는 나름 가족 여행.
제주가 막 바가지도 심하고 중국인도 많고 시끌북적대지만 그래도 아직은 뭐랄까.
홀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가만히 서서 노을 바라보기에 아주 좋은 곳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제주에만 가도 외국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녀온지 얼마 안됐는데도 또 가고 싶네요.
한번 갔는데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사진 중에 하늘에서 뭐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