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남자가 여자 구하는 영화

언제부터인가
'남자가 여자를 구출' 하는 영화는 대부분 '아빠가 위기에 빠진 딸을 구한다' 관계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여자를 구한다고 하면, 여성을 수동적으로 묘사했다..
백마탄 왕자 기다리는 공주냐!
비난을 피하는 회피법이라고나 할까요.

아빠가 어린 딸을 구해? 당연하지!
가장의 당연한 의무다!
남자가 오버하거나 불법행위를 저질러도 어느 정도는 '익스큐즈'가 되기도 하니까요.

더불어 엔딩씬에서 다른 남자와 눈 맞아도
아빠야 뭐 샷건 들고 하하하 해야지 별 수 없죠.
      • 자식 애지중지 키우며 희생해봐야 다 쓸 데 없다는 교훈을 던져주는 현실적인 장면이라는 평도 있었죠. ㅋㅋ

    • 스필버그가 다시 시동을 걸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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