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송은범 보상선수로 한화 임기영 선택, 한화, 나이저 모건 영입

기아 타이거즈가 한화로 이적한 FA 송은범의 보상선수로 투수 임기영을 선택했습니다.

우완 사이드암 임기영은 상무 입대 예정입니다.

2년후에 김선빈, 안치홍, 한승택, 임기영 제대하면 기아는 본격적인 재도약을 준비할 모양이군요.

 

한화 이글스는 재계약이 불발된 펠릭스 피에의 대체선수로

올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즈에서 뛰었던 나이저 모건과 계약했습니다.

좌투좌타의 중견수로 메이저에서 3할, 20도루 정도 해내던 타격과 주루에 재능이 있는 선수이고, 일본 요코하마에서도 뛰었던 경력이 있군요.

그런데 어깨가 약하다는 평가이고, 부상이후 주루능력이 떨어진게 아닌가 우려가 있습니다.

그리고, 악동 이미지가 강한 선수네요. 두산서 뛰었던 볼스테드와 빈볼시비로 주먹다짐을 한적도 있고

이런 영상도 뜨는군요.

 

 

자기 글러브맞고 공이 넘어간 줄 알고 글러브 팽개치고 성질부리다가 후속처리가 안돼 인사이드파크 홈런을 만들어준 장면입니다.

 

 

두산 베어스는 유네스키 마야와 재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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