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신은미*황선 토크콘서트에서 사제폭탄 폭발..

http://www.huffingtonpost.kr/2014/12/10/story_n_6301080.html?1418219924


가해자가 어린 고3학생이란 게 더 안타깝고 놀랍네요..일베의 영향인가..나중에 자기가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깨달으면 얼마나 후회할 짓을

    • 저 사제폭탄 만든 놈 꼭 인실엿되길 바랍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신은미라는 작자도 참 답이 없는 케이스인가 봅니다.  

      • 신은미씨가 왜 답이 없죠? 

        • 그 사람이 오마이뉴스에 올린 연재물(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을 한번 보시고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는게 좋겠네요. 답변은 여기까지만 할게요.

          • 30회에 걸친 그 연재는 책으로 나오기 전에 이미 본방사수하며 읽었는걸요. 그래서 질문하는거에요. 뭐가 답이 없다는건지?


            황석영이 방북한 뒤에 창비에 기고했던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보다 100배는 정치적이지 않은 내용이던데요? 글을 쓴 분 자신도 당시 황석석영에 비하면 백지상태나 마찬가지(되려 전형적인 보수적인 재미교포로 분류될 수 있는) 


            정말 그 여행기를 읽어 보기는 한건가요? 만일 읽었다면 그 여행기 내용중에 뭐가 그리 답이 없던가요?

            • 북한 봉수교회가서 예배본 후기가 참 가관입니다. 북에 종교의 자유가 없다는 것이 터무니없는 오해라며 자기가 예배하며 얼마나 감동받았는지 열심히 적어놨던데 해괴하기 짝이 없더군요. 

              • 실제 교회에서 예배를 했으니 그렇게 보고 느꼈을 수도 있죠. 가보지도 않은 사람이 선입견에 근거해 해괴하니 뭐니 단정지을 필요까지는 있나싶네요.

                저 사람의 주관적 경험치를 하나의 표본으로 치부하고 그 표본의 가중치는 사람들마다 또 각각 주관적으로 수용하거나 무시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이나 중국이나 개인의 경험과 주관에 묶인 여행기는 흔하디 흔해요.
          • 굉장히 무서운 말씀을 하시네요.. 만약 신은미씨가 일방적으로 북한을 찬양하며 월북을 부추기고 다니는 사람이라고 해도 저 학생의 행동은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범죄입니다.




            그리고 기사에 대한 의견을 말씀 하시려면 척 봐도 이상하지 않냐는 식으로 대충 얼버무리지 마시고 좀 더 구체적인 근거를 대시구요. 르포나 기사라기엔 너무 감정적이고 주관적이긴 하지만 저런 테러를 당할만큼 잘못된 글은 아니었습니다.

          • 할 말이 혹은 아는 게 혹은 들은 게 여기까지 겠지요.

      • 테러범죄 글에 이런 댓글은 결국 테러 옹호하는 역할을 하죠
    • 일베의 존재에서 이미 이런 물리적 백색테러가 잉태되어 있었죠. 표현의 자유 운운하던 사람들 참 그 나이브함이 가소로와요.   극우 미디어에선 이렇게 찬양중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1027 전북 익산에 한 학생이 애국적 의거 단행



    • 서북청년단인가요? 어디서 보니까 법적으로 못하는거 지네들이 하겠다고 하던데...어쩌다가 나라꼴이 이렇게 됐죠? 그리고 일베논리라면 저거 한 학생이 전라도인이라도 밀어줄건지 궁금하네요.

      • 그동넨 전라도인 일베를 탈라디언이니 하면서 추켜세워주기도 하잖아요.

    • 사과식초/


      어차피 논리라는 개념이 없는 집단이니 아마 "참 잘했는데 전라도니까 꺼져"정도일듯 합니다. 

    • 나라가 왜 이 꼬락서니인지.

      나찌는 안 등장하나요. 아 청년 아닌 서북청년단 다시 나왔죠.
    • 모르나가/  신은미씨가 왜 답이 없죠? 22222222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신은미씨가 무슨 문제 있는 사람인 줄 알게 댓글 썼던데 이유나 좀 압시다.  


      참고로 위에서 님이 언급한 신은미씨의 연재 기사는 재밌게 봤는데 뭐가 문제죠? 

    • 나라 꼴이 왜 이렇게 되는 걸까요?

      정말 50년은 뒤로 뒤로 가는 듯...
    • 어리버리 하는 사이에 테러단체가 결성되고 실제로 테러를 행동에 옮기는 걸 목격하는 상황까지 와 버렸군요. 도대체 이 나라는 어디까지 갈까요.

    • http://m.vop.co.kr/view.php?cid=824526&t=1&from=http://m.facebook.com


      역시나 일베에선 잔치가 벌어졌다네요

    • 결국 테러단체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현정권에 편향적이라고 그대로 놔 둘 건가요? 대한민국 사법체계가 국가보안법 위반만 아니라면 너무너무 관대해서 저 학생도 집행유예로 나오겠지요?
    • 반대로 어버이연합 행사였고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면..


      히틀러의 국회의사당 방화사건처첨 흘러갔겠죠?
    • 조잡하지만 사제폭탄이고 경미하지만 인명피해까지 났으니 형량이 높겠네요. 적어도 10년이상 구형되겠군요.
    • http://m.cafe.daum.net/cs11sz/LG19/204871?q=%EB%85%BC%EB%9E%80%EC%9D%98+%EC%A4%91%EC%8B%AC%EC%9D%B8+%EC%8B%A0%EC%9D%80&sns=url

      콘서트 후기에요. 이 후기를 봐서는 북한찬양, 종북콘서트라고 모는건 오바 같네요, 종북으로 몰아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심리적 물리적인 테러를 가한 사람들만 있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테러만 없었어도 대부분 모르고 지나갔을 일인데 극우 또라이들이 홍보를 제대로 해준 꼴

    • 심지어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는 2013년 문화체육부선정 우수 문학도서라는군요.



      찌라시는 종북도서라고 지*들 하시나본데.

      • 대박이네요ㅋ 그럼 문체부가 종북인건가요? 세상에 별....;;
      • 정확하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으로 문체부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은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를 2013년 상반기 우수문학도서로 선정.." 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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